이디야커피, 설 명절 앞두고 78개 협력사 납품대금 20억원 조기 지급...상생 강화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3 10:01:28
  • -
  • +
  • 인쇄
- 78개 협력사와 동반성장 프로그램 가동
▲ 이디야커피 본사 (사진=이디야커피)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이디야커피가 설 명절을 맞아 78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납품 대금 20억원을 조기 지급하며 상생 경영을 강화했다. 

 

이번 조치는 협력사들이 명절 귀향비, 상여금 등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원활하게 경영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디야커피는 2016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에 협력사 납품 대금을 선지급해 왔으며, 11년간 누적 지급 금액은 760억원을 넘어섰다.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우수 협력사 포상 제도를 시행하고, 분기별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협력사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협력사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비용 부담이 집중되는 명절 시기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납품 대금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정책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생태계를 꾸준히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