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파트너사와 동반성장 전략 고도화…상생 협력으로 경쟁력 강화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9 10:07:55
  • -
  • +
  • 인쇄
- 글로벌 경영 환경 변화 대응 논의
- 파트너사 자생력과 지속 성장 위한 상생 지원 강화
▲ 코웨이 ‘제4회 2026년 파트너사 동반성장 데이’ 개최_김범 코웨이 구매실장(왼쪽 아홉 번째)과 파트너사 관계자들(사진=코웨이)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코웨이가 파트너사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한 동반성장 전략을 한층 강화한다. 코웨이는 지난 5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 본사에서 ‘제4회 2026년 코웨이 파트너사 동반성장 데이’를 열고, 파트너사와 함께 올해 사업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코웨이 구매실장을 비롯해 103개 파트너사 대표 및 관계자 등 1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코웨이는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파트너사와의 협력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는 인식 아래, 올해 경영 전략과 중장기 협력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파트너사의 자생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생산·공급 자동화, ESG 경영 고도화, 품질 경쟁력 제고를 중심으로 한 상생 방안을 제시했다. 코웨이는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경영 환경에서도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과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코웨이는 이미 납품대금 연동제를 통해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른 파트너사의 부담을 완화하고 있으며, 약 20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를 조성해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표준 하도급계약서 도입, 기술 보호 체계 운영, 아이디어 제안 및 성과 공유, 고용·복리후생 지원, ESG 경영 컨설팅, 산업안전 지원 프로그램 등 다각적인 상생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 같은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 코웨이는 지난해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상생 경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코웨이는 앞으로도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며,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