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PGA 시그니처 ‘2026 인비테이셔널’ 성공 개최…브랜드·사회공헌 동시 강화

엄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3 11: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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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타이거 우즈, ‘2026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제이콥 브리즈먼, 현대차 호세 무뇨스 대표이사 사장, 현대차 랜디 파커 북미법인 최고경영자(CEO),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이시혁 전무, 테드 멘지스테 제네시스 북미법인 최고운영책임자(COO) (사진=현대자동차)

 

[일요주간=엄지영 기자] 제네시스가 현지시간 19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The Genesis Invitational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창설 100주년을 맞은 이번 대회는 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우승 상금과 페덱스컵 포인트를 두고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제이콥 브리즈먼이 최종 합계 18언더파 266타로 정상에 올랐다. 로리 맥길로이와 커트 키타야마가 1타 차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400만달러와 함께 GV80 쿠페 블랙이 부상으로 전달됐다. 또한 맥스 그레이저맨은 4라운드 14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며 대회에 활력을 더했다.


제네시스는 토너먼트 기간 동안 GV60 마그마 모델, GV70 전동화 모델, GV80 쿠페 등 총 18대 차량을 전시해 현장 관람객과 미국 전역 TV 시청자들에게 브랜드의 상품성을 알렸다. 14번 홀에는 전용 라운지를 마련해 골프 컬렉션 판매와 스윙 시뮬레이터 체험, Spot 전시 등을 진행하며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했다.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졌다. 제네시스는 PGA 투어 및 타이거 우즈 재단과 함께 ‘캘리포니아 라이즈’ 캠페인을 2년 연속 전개했다. 대회 기간 특정 홀에서 버디·이글·홀인원 기록 시 기부금을 적립하는 ‘버디 포 굿’ 이벤트를 통해 약 32만달러를 조성했으며, 이를 포함해 American Red Cross, California Fire Foundation, 제네시스 인스퍼레이션 파운데이션 등 현지 자선 단체에 총 100만달러를 전달할 예정이다.


제네시스는 올해로 10년째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있으며, 최근 PGA 투어 및 타이거 우즈 재단과 후원 계약을 2030년까지 연장했다. 글로벌 스포츠 무대에서의 브랜드 위상 강화와 지역사회 기여를 병행하는 전략이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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