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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텔레콤, ‘찾아가는 캠퍼스’ 운영…대학생 진로상담부터 A/S까지(사진=SK텔레콤) |
SK텔레콤이 대학생들의 진로 고민부터 휴대폰 관리까지 직접 챙기는 현장 소통에 나선다. 9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전국 7개 대학을 찾아 진로상담, AI 서비스 체험, 이동형 A/S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캠퍼스’를 운영한다.
SK텔레콤은 30일 충남대학교를 시작으로 충북대학교, 전남대학교, 대구대학교, 육군 부사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부산대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캠퍼스 강의실에서는 ‘열린 상담실’을 마련한다. SK아카데미 코칭위원이 학업과 진로,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스트레스에 대해 상담하고 필요할 경우 멘토링도 연계한다.
학생들이 오가는 주요 동선에는 커피차 ‘찾아가는 카페’를 운영한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학생에게 무료 커피를 제공하고 브랜드 신뢰도와 서비스 개선사항,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방식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AI 서비스 체험존’에서는 에이닷 전화의 녹음·요약·안심 기능과 T 우주 구독을 통한 편의점·카페 할인 등 실생활 서비스를 게임 형태로 경험할 수 있다. 최신 휴대폰 예약 혜택을 확인한 20대 고객에게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등 젊은 고객층을 위한 맞춤형 체험 공간도 운영한다.
이동형 A/S 버스에서는 휴대폰 단말 점검과 액정 필름 무료 교체, 클리닝 등 단말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AI 안심 서비스 ‘가족케어’ 시연과 최신 스마트폰 기능 안내 영상도 선보인다.
SK텔레콤은 현장에서 수렴한 대학생들의 의견을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앞서 고용노동부,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대학생 대상 서비스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CX 캠퍼스’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T 멤버십 혜택 강화와 SK텔레콤의 러닝 마케팅에 반영한 바 있다.
이혜연 SK텔레콤 고객가치혁신실장은 “‘찾아가는 캠퍼스’는 청년들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목소리를 듣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젊은 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현장 소통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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