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Z 5 공개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7-22 13: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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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급 풀프레임 미러리스로 작고 가벼워 휴대성 갑
2432만 화소, ISO 51200 최대 상용 감도 지원
▲니콘 풀프레임 미러리스 Z 5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가  Z 마운트의 엔트리급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Z 5’를 공식 발표했다. 이와 함께 Z 시리즈의 새로운 펌웨어도 선보였다.

 

Z 5는 니콘의 보급형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로 상위 기종인 Z 7 및 Z 6의 우수한 성능과 기능을 담아 보다 합리적인 가격 으로 선보인 제품이다.

 

Z 5는 니콘 FX 포맷 CMOS 센서릉 탑재해 유효화소수 2432만 화소이며, 화상 처리 엔진 EXPEED 6의 채용으로 ISO 51200의 상용 감도를 지원해 고해상도·고감도를 고루 갖추었다. 야간 혹은 빛이 부족한 촬영 환경에서도 노이즈를 억제해 또렷하고 선명한 이미지를 담을 수 있다.


또  Z 마운트 고유의 큰 구경과 짧은 플랜지백으로 뛰어난 고화질을 경험하는 것은 물론 밝기·해상도·초점 정밀도·배경 흐림 효과의 아름다움까지 심도있게 표현 가능하다.

 

Z 5는 5단계의 손떨림 보정 효과를 발휘하는 VR 기구 내장, 촬상 범위를 넓게 커버하는 273개 초점 포인트의 하이브리드 AF 시스템, 눈 인식 AF(자동초점) 및 동물 인식 AF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따라서 인물사진과 동물 사진 등 다양한 피사체를   촬영하기에 적합하다.

 

또 Z 5는 독창적인 사진과 영상 표현을 도와주는 니콘의 크리에이티브 픽처 컨트롤과 4K UHD(3840×2160) 동영상 및 타임 랩스 영상 촬영도 제공한다.

 

이 제품은 새로운 고용량 Li-ion 충전식 배터리 EN-EL15c로 카메라가 켜져 있는 동안에도 USB 전원 공급이 가능해, 장시간 야외촬영이나 타임 랩스 영상 기록에 유용하다.

 

뿐만 아니라 Z 7, Z 6와 동일한 수준의 방진 및 방적 성능을 제공하고, 전자식 뷰 파인더와 터치 패널을 적용한 틸트식 3.2인치 화상 모니터 등 Z 시리즈 고유의 기능을 그대로 유지해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보급형 풀프레임 미러리스 Z 5는 플프레임 미러리스 입문자들도 부담없이 접근 가능한 모델로 고사양의 성능과 사용자 편의 기능을 고루 갖췄으며, 향후 Z 시리즈 라인업을 더욱 확장해 나갈 것이라는 니콘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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