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라지 포맷 GFX100S· 휴대성 높은 X-E4 선보여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01-28 13: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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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2백만 화소의 라지 포맷 CMOS 센서, 무게 900g의 작고 강한 라지 포맷의 강자, GFX100S
브이로그와 크리에이터들의 스토리텔링 카메라로 다양한 기능을 갖춘 X-E4
▲GFX 시스템 라인업 중 4번째 라지 포맷 카메라 'GFX100S', 900g으로 휴대성까지 높여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는 후지필름의 GFX 시스템 라인업 중 4번째 라지 포맷 미러리스 카메라 'GFX100S'와 X 시리즈 최신작 'X-E4'를 함께 선보였다.


대형 화질 이미지 촬영이 가능한 GFX100S는, 후지필름 GFX100의 획기적인 화질을 기반으로 기동성과 휴대성을 갖춘 제품이다. 

 

900g이라는 무게감에 고성능 쿼드코어 X-Processor 4 프로세서를 탑재한 GFX100S는 1억 2백만 화소의 라지 포맷 CMOS 센서로 고화질 촬영이 가능하다. 기존 35mm 포맷 대비 1.7배 크고 더 많은 양의 빛을 받아 얕은 피사계 심도, 다이내믹 레인지, 컬러 재현 및 뛰어난 고감도 성능 등을 지원한다.

 

트레킹 AF 및 얼굴/눈 AF 기능으로 피사체에 초점 추적 알고리즘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어두운 환경에서도 빠르게 초점을 맞출 수 있다.

 

또 새롭게 설계한 내장형 손떨림 보정 기능(IBIS)을 통해, 핸드헬드 촬영으로 편하게 작업할 수 있고, 5축 IBIS는 GFX100보다 0.5스탑 향상된 6스탑의 손떨림 보정을 제공한다.

 

▲ 'GFX100S'로 촬영한 샘플 이미지 (ⓒDinesh Boaz / 이미지 제공=후지필름)

 

GFX100S에는 특히 후지필름만의 필름 시뮬레이션 모드에 ‘노스텔직 네거티브(Nostalgic Neg.)’가 추가되어, 색다른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1970년대에 등장한 미국의 컬러 사진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이 모드는 하이라이트에 앰버 톤을 더해 부드러우면서도 풍부한 암부톤을 표현해준다.


카메라 후면에는 3.2인치 LCD 모니터, 상단 플레이트에는 1.8인치 서브 LCD 모니터가 장착되어 있어 셔터 스피드, 조리개, ISO 감도 및 노출 보정과 같은 주요 EXIF값 설정을 확인할 수 있다. 3.2인치 236만 화소 터치식 LCD 디스플레이는 약 100% 영역을 커버하며, 세 방향으로 틸팅 가능하다.

 

GFX100S는 라지 포맷 이미지 센서를 탑재하여, 고퀄리티의 영화 같은 4K/30P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으며, 영상은 카메라에 삽입된 SD메모리에 10비트 4:2:0 F-log로 기록한다. 16:9 화면 비율로 4K 영상, 17:9 화면 비율의 디지털 시네마도 지원한다. 

 

▲다양한 스토리텔링에 적합한 후지필름 미러리스 카메라, X-E4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X-E4의 필름 시뮬레이션 모드 중 벨비아 모드 샘플 이미지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미러리스 카메라 X-E4는 X 시리즈 플래그십 카메라와 동일한 2610만 화소로 X-Trans CMOS 4 센서와 고속 이미지 프로세서 X-Processor 4를 탑재했으며, 사진작가와 영상작가, 크리에이터 등의 스토리텔링 장비로 적합하다. 

 

무게 364g, 크기 121.3mmx72.9mmx32.7mm로 4세대 센서를 탑재한 X 시리즈 중에서 가장 작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휴대성이 높은 데일리 카메라다.

 

전문가 수준의 사진이나 4K/30P 및 FHD/240 동영상 등 폭넓은 영상 녹화 기능으로, 이미지 제작 과정 자체를 빠르고 쉽게 즐길 수 있다.

 

X-E4 또한 총 18가지 필름 시뮬레이션 모드를 통해 아날로그적 분위기를 살려 촬영할 수 있어 후지필름만의 색감 표현으로 이미지를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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