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G Master 풀프레임 광각 단렌즈 ‘FE 35mm F1.4 GM’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4 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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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35mm 화각과 밝은 F1.4 조리개로 사진과 영상에 모두 적합
최신 XD 리니어 모터를 적용해 빠르고 정확하며 정숙한 AF 성능 구현
▲소니 풀프레임 광각 단렌즈 ‘FE 35mm F1.4 GM(이하 SEL35F14GM)’ (이미지=소니)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소니코리는 프리미엄 렌즈 브랜드 ‘G 마스터​(G Master)’의 신제품 풀프레임 광각 단렌즈 ‘FE 35mm F1.4 GM(이하 SEL35F14GM)’를 글로벌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한 SEL35F14GM은 가볍고 컴팩트한 디자인이 큰 특징으로 광범위한 표현력을 위한 고해상력과 아름다운 배경흐림(보케) 효과를 갖췄다. 따라서 실내, 야외, 인물, 스냅, 풍경 등 폭 넓은 피사체를 대상으로 사진과 영상 촬영에 모두 적합하다.

 

SEL35F14GM은 극초단파 비구면 렌즈인 XA(eXtreme Aspherical) 렌즈 2매를 탑재했고 2개의 XD(Extreme Dynamic) 리니어 모터는 빠르고 조용한 AF(자동초점) 성능으로 뛰어난 이미지를 담을 수 있다. 

 

또한 최대 F1.4의 조리개 밝기와 짧은 최단 촬영 거리 지원으로 사진과 영상 모두에서 선명하고 정확하게 피사체를 찍을 수 있고 나노 AR 코팅 II를 적용해 역광에서도 선명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SEL35F14GM은 약 524g의 무게와 지름 76mm, 길이 96mm, 필터 직경 φ67mm인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하고 다니면서 사용하기 좋고 일상에서 두루 쓰기에 적합하다.

 

또 11매의 조리개 블레이드를 탑재해 휴대성이 좋은 렌즈 가운데 찾아보기 힘든 거의 원형 조리개 형태를 갖추고 있다. 특히 디자인 및 제조 공정 모두에서 렌즈의 구면수차(spherical aberration)를 미세하게 조정해 소니 G Master 시리즈의 시그니처인 배경흐림(보케) 효과로 창의적인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풀프레임 광각 단렌즈 ‘FE 35mm F1.4 GM’ 샘플 이미지 (이미지=소니)

 

SEL35F14GM은 렌즈 자체에 장착된 포커스 홀드 버튼, 초점 모드 스위치를 통해 부드럽고 효율적인 작동을 지원하고, 촬영을 전문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전환 가능한 클릭 설정 스위치가 탑재된 조리개 링은 영상 촬영 시 끌 수 있으며, APS-C 타입 카메라나 수퍼 35mm 화각으로 사용할 경우 환산 기준 52.5mm를 지원해 영상 촬영 시 용이하다. 사진과 영상 전문가들을 위해 직접 설정도 가능해 환경에 맞게 사용 가능하다.

 

소니코리아는 SEL35F14GM의 국내 정식 출시에 앞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접 제품을 설명 및 시연하는 ‘디지털 언패킹’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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