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키나, 후지필름 X마운트용 23mm·33mm 렌즈 선보여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2 14: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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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mm F1.4는 276g, 33mm F1.4는 285g 초경량으로 휴대성 높여
풍경사진과 인물사진, 거리사진 등 다목적으로 활용도 높아
▲토키나, 단초점 렌즈 'atx-m 23mm F1.4' 'atx-m 33mm F1.4' (이미지=Petapixel)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서드파트 렌즈 제조 브랜드 토키나(Tokina)는 후지필름 X 마운트 카메라용 단초점 렌즈 'atx-m 23mm F1.4 X'와 'atx-m 33mm F1.4 X'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단초점 렌즈 23mm F1.4와 33mm F1.4는 각각 풀프레임 35mm와 50mm과 동일한 초점 길이를 특징으로 한다. 두 렌즈 모두  ST-M 모터를 탑재해 촬영시 오토포커스를 위해 발생하는 소음이 거의 없이 조용하다. 

 

또 9개의 조리개날 구성으로 조리개 범위는 f/1.4-f/16이며 52mm의 전면 필터 나사산이 있다. 렌즈 무게는 23mm F1.4는 276g, 33mm F1.4는 285g으로 초경량을 자랑하며 휴대성도 높다.

 

토키나 atx-m 23mm f/1.4 렌즈는 풀프레임 카메라에서 35mm에 해당해 가장 표준 화각에 준한다. 따라서 거리 사진과 인물 사진, 풍경 사진 등 다목적으로 사용하기 적합하다.

 

atx-m 33㎜ f/1.4는 풀프레임 카메라의 50㎜에 해당하는 시야각으로 일상 사진을 즐기는 아마추어부터 전문사진가까지 사용가능하다. f/1.4 조리개로 초고속 초점을 잡을 수 있고 빛이 부족하거나 없는 상황에서도 만족스런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토키나, 단초점 렌즈 'atx-m 23mm F1.4' (이미지=Petapixel)

 

또 아름다운 보케 처리로 분위기 있는 인물 사진 촬영에도 유용하다. 두 렌즈 모두 후지필름 카메라에서 제공하는 필름 시뮬레이션 모드와 일치하는 색 밸런스 튜닝이 가능하다. 

 

그밖에도 카메라 바디와 통신을 통해 5축 이미지 안정화 기능을 지원해 흔들임없이 또렷하고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이미지 촬영 뿐 아니라 영상 촬영시 소음없이 작동하는 모터 덕분에 사운드 노이즈도 걱정할 필요없다.

 

토키나의 신제품 렌즈는 12월 초부터 글로벌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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