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전주가맥축제 특별 후원…테라 브랜드 경험 확대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8 10: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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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8일 전북대 복합경기장서 3일간 개최
당일 생산 테라 테이크아웃 판매·다양한 체험부스 운영
▲ 하이트진로, 전주가맥축제 특별 후원 참여(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오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전북대학교 복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전주가맥축제'에 특별 후원사로 참여하며 브랜드 체험과 지역 상생 활동을 확대한다.

올해 12주년을 맞은 전주가맥축제는 가게맥주(가맥) 문화를 주제로 하이트진로 전주공장에서 당일 생산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전국 유일의 축제다. 지역 대표 가맥집 10곳과 일반 주점 10곳도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올해 축제는 접근성이 뛰어난 전북대학교에서 처음 개최되며, 좌석 규모도 기존 5000석에서 7000석으로 확대해 더 많은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당일 생산한 '테라'를 판매하는 것은 물론 신제품 '테라 스파클링' 시음 행사와 무알코올 제품인 '테라 제로' 판매를 함께 진행해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당일 생산한 테라를 행사장 밖에서도 즐기려는 수요를 고려해 올해 처음으로 별도 테이크아웃 판매 부스를 운영한다.

축제 기간에는 '쏘맥자격증' 부스와 타투 이벤트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비롯해 불꽃놀이, 가맥 콘서트, 가맥지기 플래시몹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하이트진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한다. 전북대학교 상인회와 협력해 축제 사전 홍보를 진행하고, 행사장 인근 카페와 음식점 등 약 60개 매장을 공식 파트너 매장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축제 방문객은 해당 매장에서 할인과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축제의 소비가 인근 상권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전북대학교 상권과 함께 만드는 첫 축제인 만큼 지역과의 상생에도 중점을 뒀다"며 "리얼 탄산 테라와 함께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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