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프리미엄 G렌즈의시네마 라인업 렌즈 'SELC1635G' 출시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12-23 14: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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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영상 작가 및 제작자를 위한 제품, 탁월한 표현력과 우수한 조작성이 돋보여
플레어 및 고스트 효율적으로 억제, 역광에서도 선명한 화질 담아
▲프리미엄 G 렌즈의 시네마 라인업, 시네마 렌즈 'FE C 16-35mm T3.1 G' 출시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소니코리아는 프리미엄 G 렌즈의 새로운 시네마 라인업인 풀프레임 E-마운트 시네마 렌즈 'FE C 16-35mm T3.1 G(이하 SELC1635G)'를 출시했다.


시네마 렌즈 SELC1635G는 전문 영상 작가 및 제작자를 위한 제품으로, 탁월한 표현력과 우수한 조작성을 특징으로 한다. 따라서 영화, 광고, 다큐멘터리 등 폭 넓은 전문 영상 제작 현장에 최적화된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까다로운 촬영 환경에서 일하는 프로를 위해 높은 편의성을 담아, 탈착형 서보 줌 지원으로 줌 영역 전체에서 부드러운 화각 조절이 가능하며, 사용자 지정 가능한 포커스 홀드 버튼, 조리개 조절 링과 조리개 클릭 설정 스위치, 방향 설정이 가능한 줌 링을 탑재했다.

 

이는 복잡한 영화 현장과 상황에 따라 신속하게 원하는 설정으로 조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선형 응답 MF를 통한 수동 초점 조절 시 섬세한 반응력으로 촬영에 용이하다.

 

시네마 렌즈 SELC1635G는 114mm의 렌즈 전면 구경과 0.8mm의 기어 탑재를 통해 매트 박스와 팔로우 포커스 등 다양한 액세서리 장비와 결합해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해준다.

SELC1635G는 16-35mm 초점거리와 함께 최대 F2.8의 조리개 밝기를 지원해 광각은 물론 가벼운 스냅 촬영에도 용이할 뿐만 아니라, 저조도 환경에서도 인물을 선명하게 표현할 수 있다. 

 

특히 극초단파 비구면 렌즈인 XA 렌즈 2매와 구면수차(spherical aberration)를 억제하는 비구면 렌즈 3매를 탑재하는 최신식 광학 시스템으로 설계되어 4K는 물론, 그 이상의 고화질 영상에서도 선명한 해상력을 구현한다. 초저분산 ED(Extra-low Dispersion) 렌즈 2매 또한 탑재돼 색수차까지 효과적으로 억제 가능하다.

 

▲시네마 렌즈 'FE C 16-35mm T3.1 G'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소니 고유의 기술이 집약된 XA 렌즈는 탁월한 화질 및 배경흐림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예술적인 영상을 담는 데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XA 렌즈가 제공하는 최상의 표면 정밀도는 연삭흔(보케 내부에 양파 단면 모양의 파형이 나타나는 것) 현상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11매의 원형 조리개를 탑재해 조리개 최대 개방 상태는 물론, 조인 상태에서도 아름다운 배경흐림(보케)을 유지할 수 있다. 

 

또 나노 AR 코팅이 광각에서 발생하는 내부 난반사로 인한 플레어 및 고스트를 효율적으로 억제해 높은 컨트라스트의 뛰어난 해상력을 전달하고, 역광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담을 수 있다.

SELC1635G는 소니 E-마운트 카메라의 고유 기능인 리얼타임 Eye-AF와 빠르고 정확한 AF 성능을 지원해 다양한 전문 영상 제작 환경에서도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 최신 DDSSM 모터를 탑재해 고속 및 고정밀의 정숙성까지 뛰어난 AF로 움직이는 피사체를 안정적으로 추적 가능하다.  

 

한편 SELC1635G를 비롯한 소니의 시네마 라인업은 작품의 완성도에 있어 콘텐츠 제작자들에게 예술성과 창의성을 펼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위해 최적화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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