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프로토, 'CFexpress 타입 B' 메모리 라인업에 추가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11-13 21: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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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사진 촬영, 고해상도 영상 작업을 막힘없이 빠르게 저장
극한과 혹한의 환경에서도 견딜 만큼 내구성 높아 유용
▲맨프로토의 CFexpress 타입 B 포맷의 메모리 (이미지=맨프로토)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이탈리아 삼각대 전문 브랜드, 맨프로토(Manfrotto)는 영역을 확장해가는 메모리 카드 라인업에 'CFexpress 타입 B' 포맷 2가지 용량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한 맨프로토의 메모리는 128GB와 256GB 용량으로, 1730MB/s의 읽기 속도와 1540MB/s의 쓰기 속도, 높은 프레임률 8K 비디오 녹화까지 가능한 제품이다. 프로그레이드(ProGrade) 라인과 비교해도 될만큼 최강의 성능을 자랑한다.


최근 전문가급 촬영에 따른 사진과 영상이 고해상도와 고화질을 요구함에 따라, 촬영자 입장에서는 아주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따라서 카메라나 렌즈의 기본 장비에 대한 퀄리티도 중요하지만, 장비 속에서 핵심 기능을 좌우하는 메모리의 성능은 그보다 한수 위로 자리매김하는 중이다.

 

따라서 고화질의 사진을 촬영하거나 고해상도의 영상을 작업할 때 막힘없이 빠르게 데이터를 저장해주는 메모리는 필수품이 되었다. 

 

▲맨프로토의 CFexpress 타입 B 포맷의 메모리 (이미지=맨프로토)

 

이에 맨프로토가 선보인 CFexpress 타입 B 포맷의 메모리는 프로 작가들의 DSLR 카메라와 고급 시네마 전용 카메라에서도 고속 데이터 전송이 잘 작동하도록 특수 설계되었다.

 

맨프로토측은 4K, 6K 및 심지어 8K 해상도에서도 높은 프레임률을 담을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으며, 사막 지방의 뜨거운 온도와 북극 지역의 추위까지 다양한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갖췄다고 전했다. 하지만 방수 기능은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고급 촬영을 많이 하는 전문가 그룹과 영상 작업에 최적화된 메모리를 찾는 이들에겐 이번 맨프로토의 CFexpress 타입 B 포맷의 메모리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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