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구장 내 김 소비 전환 유도 체험형 부스 마련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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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룡(왼쪽) 수협중앙회 경제사업 부대표와 래리 프리드먼 LAFC 공동대표 공식 파트너십 체결 (사진=수협중앙회) |
수협중앙회가 북미 시장을 겨냥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한국 김의 글로벌 브랜드화에 속도를 낸다.
수협중앙회는 미국 프로축구 리그 MLS 소속 명문 구단 로스앤젤레스 FC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한국 김 브랜드 ‘GIM’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협약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LAFC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력으로 수협중앙회는 2026 시즌 동안 경기장 내외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됐다. 특히 전광판과 인터넷 TV 등 구단의 미디어 자산을 통해 ‘GIM’ 브랜드를 글로벌 팬들에게 노출할 계획이다.
또한 세계적인 축구 선수 손흥민이 참여한 홍보 영상이 제작돼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 힘을 보탠다. 팬 페스티벌 등 현장 이벤트에서는 한국 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미 LAFC 홈구장 내 푸드코트에서는 한국 김 판매가 시작됐으며, 이를 통해 인지도 형성부터 체험, 구매로 이어지는 소비 전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해양수산부의 ‘씨포츠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됐다. 최근 한국 김이 건강식품과 비건 스낵으로 주목받으며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이 배경이다.
수협중앙회는 스포츠와 식품을 결합한 현지 밀착형 마케팅을 통해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한국 수산식품의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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