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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카드 ‘The CLASSIC NEO’(사진=신한카드) |
[일요주간=김완재 기자] 신한카드(사장 박창훈)가 고객의 다양한 소비 성향에 맞춘 프리미엄 맞춤형 카드 ‘The CLASSIC NEO(더클래식네오)’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 카드는 자기계발, 의료, 보건 등 고객이 직접 선택한 업종에서 혜택을 집중적으로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클래식네오 회원은 ‘나를 위한 Gift’와 ‘가족을 위한 Gift’ 중 하나를 선택해 연 1회 특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나를 위한 Gift’는 패션·뷰티 관련 소비가 많은 고객을 위해 쿠팡, 무신사, 29CM, 미용실, 올리브영 등에서 7만원 이상 결제 시 7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한다. 반면, ‘가족을 위한 Gift’는 병원, 약국, 주유업종을 자주 이용하는 고객에게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 이용 금액의 최대 5%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는 점도 강점이다. 쿠팡, 편의점, 배달앱(땡겨요·쿠팡이츠·배달의민족), 병원·약국은 2%, 백화점·온라인 쇼핑몰·미용실·레저업종·주유·호텔·리조트는 3%, 친환경 매장과 드럭스토어(올리브영·다이소)에서는 5%가 적립된다. 전월 이용 금액이 40만원 이상이면 혜택이 적용되며, 국내 이용 기준으로 최대 10만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 해외 일시불 결제 시에는 한도 없이 1.5%가 적립된다.
이외에도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외식 업종 이용 시 5% 할인(월 최대 2만원)을 제공하며, 연 4회 전 세계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더 라운지’ 서비스도 포함된다. Mastercard 브랜드 카드 소지자는 인천공항 및 주요 특급호텔 발렛파킹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는 더클래식네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 31일까지 발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고객 중 1030명을 추첨해 5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증정한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11만7000원, 해외 겸용(Mastercard)은 12만원이며, 신한카드 홈페이지와 신한 SOL페이에서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더클래식네오는 알파벳 ‘C’를 형상화한 디자인과 메탈릭 패턴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으며, 추후 메탈 플레이트 버전도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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