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문화 인프라 부족한 비수도권 지원 확대해 지역간 교육 및 문화 격차 완화
![]() |
| ▲ KB국민은행, 'KB청소년센터'로 지역 균형 발전 앞장서(이미지=KB국민은행) |
KB국민은행이 청소년 학습 환경 개선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한다. 은행은 ‘KB청소년센터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지원할 전국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60개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노후된 유휴 공간을 청소년 맞춤형 학습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프로그램으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교육 인프라 개선을 통한 미래세대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KB국민은행은 2017년 ‘지역아동센터’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복지시설 전반으로 범위를 넓혀왔다. 현재까지 전국 280여 개 시설의 환경 개선을 완료하며 지속적인 성과를 축적해왔다.
올해는 특히 비수도권 지역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지역 간 교육 및 문화 격차 완화에 나선다. 단순 시설 개선을 넘어 스마트 학습 환경 구축과 함께 화재 감지기, 방염벽지 설치 등 안전 요소까지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 운영비도 함께 지원한다. 직업 체험과 학습 활동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지원 신청은 4월 3일까지 관련 기관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포용금융 실천과 함께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금융권에서는 이러한 움직임이 단순 기부를 넘어 교육 기반을 확장하는 ‘지속형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부산 덕포동 중흥S클래스 건설현장서 화재 발생...검은 연기 치솟아 [제보+]](/news/data/20220901/p1065590204664849_658_h2.jpg)
![[포토] 제주 명품 숲 사려니숲길을 걷다 '한남시험림'을 만나다](/news/data/20210513/p1065575024678056_366_h2.png)
![[포토] 해양서고 예방·구조 위해 '국민드론수색대'가 떴다!](/news/data/20210419/p1065572359886222_823_h2.jpg)
![[언택트 전시회] 사진과 회화의 경계](/news/data/20210302/p1065575509498471_9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