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회 의장으로 유진녕 사외이사 선임…김주연 신임 사외이사, 김준기 감사위원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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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홀딩스 제58기 정기주주총회 개최(사진=포스코홀딩스) |
포스코홀딩스가 철강과 이차전지소재를 양축으로 한 성장 전략을 재확인하며 실질적 성과 창출에 나선다. 회사는 24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주요 경영 안건을 의결했다.
장인화 회장은 주총 인사말을 통해 글로벌 보호무역 강화와 산업 경기 둔화 등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도 ‘2 Core’ 사업 기반을 다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를 성과 창출의 전환점으로 삼고, 철강과 이차전지소재 사업에서 구체적인 결실을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철강 부문에서는 북미와 인도를 중심으로 한 합작투자를 통해 수익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동시에 이차전지소재 사업에서는 아르헨티나 리튬 상업 생산 개시와 호주 광산 수익 반영을 통해 투자 성과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여기에 에너지와 식량 등 인프라 사업까지 밸류체인을 확장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
안전 경영도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장 회장은 모든 성장의 전제조건으로 안전을 강조하며, AI와 로봇 기술을 접목한 작업 환경 혁신과 근로자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이사회 구성을 재정비했다. 글로벌 경영 경험을 갖춘 신규 사외이사를 선임하고, 기술 전문성을 갖춘 인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해 전략 의사결정 역량을 강화했다. 사내이사 역시 주요 사업 책임자 중심으로 재편해 실행력을 높였다.
주주환원 정책도 한층 강화됐다. 회사는 기말 배당을 포함해 연간 주당 1만원 배당을 확정했으며, 발행주식의 약 2%에 해당하는 자사주 소각을 승인했다. 이는 중장기 자사주 소각 계획의 일환으로,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분명히 한 조치다.
포스코홀딩스는 향후 핵심 사업의 수익성을 높이는 동시에 주주환원을 병행하는 전략을 통해 기업가치 상승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철강과 이차전지소재를 중심으로 한 이중 성장 구조가 본격적인 성과 단계에 진입할지 주목하고 있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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