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진로 두꺼비’ 감성 굿즈 출시…MZ세대 팬덤 공략 확대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7 16: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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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피겐코리아 페스티버와 다섯 번째 협업, 2019년부터 이어온 굿즈 컬래버
- 네이버·카카오·무신사 등 주요 채널에서 판매
▲ 하이트진로, 진로 X 페스티버 '진로 두꺼비' 굿즈 6종 출시(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브랜드 캐릭터 ‘진로 두꺼비’를 활용한 감성 굿즈를 새롭게 선보이며 MZ세대 팬덤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모바일 액세서리와 데스크테리어 아이템에 공감형 메시지와 캐릭터 감성을 결합해 브랜드 경험을 일상 속으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하이트진로는 슈피겐코리아의 팬덤 IP 플랫폼 ‘페스티버(FESTIVER)’와 협업해 ‘진로 두꺼비’ 굿즈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브랜드 캐릭터와 위트 있는 감성 문구를 접목해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즐기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진로 리뉴얼 패키지 디자인과 신규 로고를 굿즈에 반영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했다.


출시 제품은 모바일 액세서리 3종과 데스크테리어 콘셉트 제품 3종으로 구성됐다. 모바일 라인업에는 맥세이프 폰케이스와 에어팟·버즈 케이스, 맥세이프 카드지갑이 포함됐으며, 데스크테리어 제품으로는 키캡 키링과 아크릴 팜레스트, 마우스 장패드 등이 마련됐다.


제품 전반에는 진로의 대표 캐릭터인 두꺼비를 중심으로 사회 초년생들의 현실 고민과 다짐을 유쾌하게 풀어낸 문구를 배치해 공감 요소를 높였다. 단순한 캐릭터 상품을 넘어 감성과 재미를 동시에 전달하는 라이프스타일 굿즈로 차별화를 시도했다는 평가다.


이번 컬렉션은 이날부터 페스티버 공식몰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 무신사 등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진로 두꺼비의 친근하고 유쾌한 이미지를 일상 소품에 담아 MZ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과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들이 진로 브랜드를 더욱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트진로와 슈피겐코리아는 2019년부터 테라와 진로, 켈리 등 주요 브랜드 콘셉트를 활용한 굿즈를 꾸준히 선보이며 브랜드 팬덤 확대에 힘써오고 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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