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미식 결합 ‘얼리 서머 패키지’ 출시…호텔별 감성 호캉스 공략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6 08: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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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커힐, 본격 휴가 시즌 전 호캉스 수요 공략… 미식 요소 결합한 ‘얼리 서머’ 패키지 운영
- 초여름 더위 식혀줄 칩스&맥주·빙수·아이스크림으로 취향 따라 즐기는 즐거움 선사
▲ 초여름 감성을 담은 워커힐의 ‘얼리 서머’ 패키지(사진=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미식과 휴식을 결합한 ‘얼리 서머 패키지’를 출시하며 초여름 호캉스 수요 선점에 나섰다.


이번 패키지는 호텔별 차별화된 콘셉트를 기반으로 여름밤의 정취와 계절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그랜드 워커힐 서울은 ‘서머 페어링’ 패키지를 통해 피시앤칩스와 맥주 조합을 중심으로 한 클래식한 여름 미식을 제안한다. 한강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럭스바 이용 옵션을 비롯해 더뷔페 조식, 클럽 스위트 객실과 라운지 혜택, 식음 크레딧 등이 포함된 다양한 선택지를 마련해 고객 경험의 폭을 넓혔다.


비스타 워커힐 서울은 보다 감각적이고 경쾌한 분위기의 ‘저스트 서머’ 패키지를 운영한다. 타코앤칩스와 생맥주 또는 아이스크림 라테 구성 중 선택이 가능하며, 더뷔페 조식과 함께 캐주얼한 여름 휴식을 강조했다.


더글라스 하우스는 ‘모어 빙수, 모어 서머’ 패키지를 통해 여유로운 휴식과 디저트 중심의 경험을 내세웠다. 브라우니 빙수 또는 콩고물 빙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라운지 조식과 해피아워 혜택을 더해 차분한 휴식 가치를 강조했다.


또한 6월 주중 투숙객을 대상으로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일부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고메 스토어 ‘르 파사쥬’ 식음 크레딧이 제공되며, 객실 업그레이드 수준의 요금 혜택도 마련돼 가성비를 높였다.


이번 상품은 성인 2인 기준으로 운영되며, 레스토랑 할인과 야외 피크닉 공간 이용, 실내 수영장 및 피트니스 무료 이용 등 부대 혜택도 포함됐다. 투숙 기간은 5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워커힐 측은 “호텔별 감성을 담은 미식 큐레이션을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다가오는 여름을 보다 시원하고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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