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이중근 회장, 영주 게이트볼대회 참석… "화합과 배려 나누는 시간 되길"

김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1 15:52:02
  • -
  • +
  • 인쇄
대한노인회, 제24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게이트볼대회 성황리 개최
이중근 회장, 영주 경로당 방문해 환경개선 물품 전달.
▲ 대한노인회가 주관한 '제24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게이트볼대회'가 지난 1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1일까지 이틀간 개최된다.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은 개회식을 마친 후 영주시의 경로당을 방문해 환경개선 물품을 전달했다. (사진=부영그룹 제공)
 

대한노인회(회장 이중근)가 주최하고 경북연합회와 영주시지회가 주관하는 ‘제24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게이트볼대회’가 지난 10일 경북 영주시민운동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이틀간의 일정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노년층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64개팀, 45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개회식에는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을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양재경 경북연합회장을 비롯한 전국 시‧도 연합회장, 권영창 영주시지회장 등 관계자와 선수단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은 개회식 후 영주 대동경로당을 방문해 환경개선 물품을 전달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 행보를 이어갔으며, 평소 강조해 온 ‘노인 연령 75세 상향 조정’, ‘재가(在家) 임종제도 도입’, ‘해외 간호 인력 확충’ 등 노인 권익 신장과 복지 향상을 위한 주요 정책 제안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


이중근 회장은 개회사에서 “선비의 기개가 살아 숨 쉬는 고장 영주시에서 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게이트볼은 건강 증진은 물론 화합과 배려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으로 전국에서 모인 동료들과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대한노인회가 주관한 '제24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게이트볼대회'가 지난 1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1일까지 이틀간 개최된다.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은 개회식을 마친 후 영주시의 경로당을 방문해 환경개선 물품을 전달했다. (사진=부영그룹 제공)


개회식 후 이 회장은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 소속 경로당인 대동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접이식 탁자와 의자 등 환경개선 물품을 전달했다. 이 회장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경로당 관계자들은 실질적인 물품 지원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 회장은 어버이날 기념식, 인천시장기 노인건강체육대회 등 행사가 있을 때마다 전국 각지의 노인복지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회장은 평소 ‘어른다운 노인’의 역할을 강조하며 노인 권익 신장과 복지 향상을 위한 굵직한 정책 제안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노인 문제를 ‘먼 산의 눈덩이’에 비유하며, 현재 65세인 노인 연령을 연간 1세씩 75세까지 단계적으로 상향 조정해 생산 인구를 확보하고 노인 인구를 적정하게 관리하자는 방안을 제시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또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노인 돌봄 문제와 관련해, 어르신들이 가족과 함께 집에서 존엄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 ‘재가(在家) 임종제도’를 제안해 왔다. 아울러 돌봄 인력 확충을 위해 해외 간호 인력 도입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캄보디아 프놈펜에 ‘우정 캄보디아 대학’을 설립하는 등 전문 인력 양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 외에도 ▲인구부 신설 ▲대한노인회 중앙회관 건립 및 노인회 봉사자 지원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 등을 정부와 사회에 지속적으로 제안하며, 국가와 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일요주간 / 김성환 기자 jikorea5830@hanmail.net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부영 오투리조트, 태백 스키장 5일 개장...최상급 슬로프 추가·국가유공자 특별 우대2025.12.05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저출생 대응·보육지원 앞장...기업 주도 보육·출산 지원 66개 상 수상2025.12.08
부영그룹 창신대, 스리랑카 적십자단 등과 다자간 MOU...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 국제 협력 첫발2025.12.15
부영그룹 창신대, 2026학년도 정시모집 접수…간호·보건계열 포함 다수 학과 선발2025.12.17
부영그룹 '호텔&리조트', 12월 겨울방학 특수 공략…가성비·가심비 다 잡은 동계 패키지 '눈길'2025.12.22
이중근 대한노인회장, '시니어 금융 복지' 새 지평...어르신 디지털 금융 소외 해결 앞장2025.12.26
"교육은 백년지대계"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철학 아래 창신대, 지역 1위 사립대 우뚝2025.12.31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올림픽 정통 종목 '노르딕 스키' 강습장 정식 오픈2026.01.07
부영 무주덕유산리조트‧오투리조트, 전용 강습장·리프트 갖춘 안전한 어린이 스키 교육 환경 조성2026.01.12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스키·보드 분리운영 시행...이용객 95% 만족한 '안전 관리'2026.01.21
부영그룹 무주덕유산·오투리조트, 최상급 슬로프 오픈…"스키 본연의 재미 선사"2026.01.30
이중근 부영 회장 "기업이 국가 존립의 마중물 돼야"... 저출생 해법과 호국보훈 잇는 ESG 경영2026.02.05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 취임… "민간 외교 강화"2026.02.13
부영 이중근 회장, 유엔한국협회장 취임 후 첫 행보... 32개국 유학생에 장학금 수여2026.02.27
부영그룹, 신임 회장에 이용섭 전 건교부 장관 선임… '혁신 경영' 닻 올린다2026.03.03
부영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프링 시즌' 전격 오픈… 설원 위 마지막 낭만 선사2026.03.03
부영 이중근 회장의 '안전 제일' 경영… 해빙기 주요 공사현장 선제적 점검2026.03.06
부영그룹, '1억 출산장려금' 이어 어린이집 다자녀 입학금까지… 저출생 극복 '특급 도우미'2026.03.09
부영 제주부영호텔&리조트, 이국적 풍경의 야외수영장 오픈...투숙객 누구나 무료 이용2026.03.12
부영그룹, 지자체 손잡고 '0원 임대주택' 확대... 지방소멸 위기 극복 앞장2026.03.17
부영그룹 창신대, '자립준비청년 주거코치' 전문가 양성 과정 운영2026.03.25
부영그룹 창신대, 교육시설 안전인증 '전 시설 우수 이상' 등급 획득… 안전 캠퍼스 입증2026.03.30
부영그룹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 국가 인증 프로그램 본격 운영... "리더십·소통 키운다"2026.04.10
부영 오투리조트, 골프 시즌 맞아 ''실속형' 골프패키지 맞춤형 패키지 출시2026.04.14
부영 지원 창신대, 경남 외 지역 등록자 3배 폭증… "지방대 위기 뚫고 전국구 대학 도약"2026.04.20
부영 무주덕유산리조트, 5월 가정의 달 이벤트 풍성... 아이들의 상상이 현실로2026.04.29
부영 창신대·BNK경남은행 '맞손'… 지역 인재 육성 위한 산학협력 체결2026.05.07
부영 이중근 대한노인회장, 어버이날 기념식 주관… "세대 간 존중과 공존의 가치 되새겨야"2026.05.11
이중근 부영 회장, 저출생 이어 '노인 돌봄' 해결사로… 캄보디아서 결실2026.05.12
수자원공사·대구환경청·농어촌공사, 낙동강 녹조 대응 협력 강화2026.06.02
부영그룹-병무청 업무협약…3대 현역 복무 ‘병역명문가’에 레저 혜택 준다2026.06.04
대한노인회 이중근 회장, 영주 게이트볼대회 참석… "화합과 배려 나누는 시간 되길"2026.06.11

오늘의 이슈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