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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한화비전 제공) |
한화비전이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 암바렐라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차세대 영상보안 기술 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시스템온칩(SoC) 기반 AI 영상보안 솔루션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한화비전이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암바렐라(Ambarella)와 손잡고 차세대 영상보안 신기술 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AI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화비전과 암바렐라는 지난 20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기술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선 한화비전 미래비전총괄 부사장과 페르미 왕 암바렐라 대표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차세대 시스템온칩(SoC)을 비롯한 AI 영상보안 기술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한화비전의 첨단 영상 처리 기술과 암바렐라의 AI 역량이 결합될 경우, 기존보다 한 단계 진화한 AI 영상보안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04년 설립된 암바렐라는 보안 카메라와 자율주행차, 로봇, 드론 등에 적용되는 AI 처리 프로세서를 개발하는 미국 반도체 기업이다. 핵심 아키텍처인 ‘CVflow®’는 AI 영상 분석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화비전은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계기로 AI 기술 적용 범위를 영상보안 분야를 넘어 다양한 산업 영역으로 확대해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주도한 김동선 부사장은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반도체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암바렐라와 파트너십을 맺게 돼 뜻깊다”며 “지속적인 협업을 통한 기술 혁신으로 글로벌 시장을 함께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페르미 왕 암바렐라 대표는 “시스템과 알고리즘에 대한 높은 이해와 전문성을 갖춘 한화와 협력하게 돼 영광”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은 향후 암바렐라 성장에도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사의 협업은 최근 신설 지주 설립과 인적 분할을 추진 중인 한화그룹 테크 솔루션과 라이프 솔루션 부문 간 시너지 창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한화비전을 포함한 테크 부문은 라이프 부문 현장에 위생·안전 관리와 고객 패턴 분석 등에 AI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부문 간 협업을 통해 발굴한 신기술은 라이프 부문에 우선 적용한 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켜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한화비전 관계자는 “양사의 협업은 AI를 비롯한 다양한 기술 혁신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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