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의 따뜻한 동행, 정인욱재단 통해 배리어프리 문화 확산 이어가
| ▲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이 지난 13일 서울 광화문 본사 비즈니스센터에서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와 ‘배리어프리영화 제작 및 상영회 지원을 위한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유용재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사무국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김수정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대표(왼쪽에서 세 번째)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인욱학술장학재단 제공) |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삼표그룹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이사장 정도원)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영화 제작 및 상영 지원에 나서며 문화 장벽 낮추기에 앞장선다. 재단은 특수학교 상영회와 영화제 제작 후원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포용적 문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23일 정인욱학술장학재단에 따르면 지난 13일 광화문 본사 비즈니스센터에서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에 배리어프리영화 제작 및 상영 지원을 위한 기금을 전달했다.
배리어프리영화는 화면을 설명하는 음성 해설과 대사·음악·효과음 등을 전달하는 자막을 제공해 시각장애인은 물론 노인 등 누구나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제작된 콘텐츠다.
이번 지원을 통해 재단과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배리어프리영화의 저변을 넓히고 시각장애인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재단에서 전달한 기금은 평소 영화관람 기회가 제한적인 시각장애 특수학교 학생들을 위한 ‘찾아가는 배리어프리영화 상영회’에 활용된다. 전국 시각장애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학교마다 자체적으로 상영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11월 개최되는 ‘제16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상영작 제작도 지원한다. 영화제 출품 단편영화의 자막과 음성 해설 대본 제작 비용을 후원해 보다 많은 작품이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유용재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사무국장은 “배리어프리영화를 통해 시각장애인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서로 공감하고, 더 넓은 세상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 곳곳의 보이지 않는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차별 없이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표그룹은 2022년 전라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첫 배리어프리영화 상영회를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와 함께 2024넌부터 배리어프리 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2026년부터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이 지원사업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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