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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현대카드·현대커머셜 뉴스룸 제공) |
제네시스 고객의 차량 이용과 여가·여행 소비 패턴을 반영한 전용 신용카드 2종이 새롭게 선보인다. 모빌리티와 외식·골프, 여행 분야의 적립 혜택을 확대하고 공항 라운지와 발레파킹, 바우처 등을 연회비에 따라 차등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카드와 제네시스는 ‘제네시스 현대카드 the Honors(디 아너스)’와 ‘제네시스 현대카드’ 2종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두 상품은 AI 데이터사이언스를 기반으로 제네시스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분석해 혜택을 구성했다.
연회비 80만 원인 ‘디 아너스’는 주유·세차 등 모빌리티와 외식·골프·백화점, 해외 결제·여행·항공 분야에서 5%를 특별 적립한다. 전기차와 수소차 충전은 20%가 적립되며, 백화점 상품권과 특급호텔, 전국 골프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70만 원 상당의 바우처도 제공한다. 인천국제공항 ‘마티나 골드 라운지’는 동반 1인을 포함해 연 5회, 특급호텔과 공항 무료 발레파킹은 월 10회 이용할 수 있다.
연회비 20만 원인 ‘제네시스 현대카드’는 주유·세차와 외식·골프에서 3%, 전기차·수소차 충전 시 15%를 특별 적립한다. 15만 원 상당의 바우처와 본인에 한해 연 3회의 ‘마티나 골드 라운지’, 월 5회의 특급호텔·공항 무료 발레파킹 혜택을 제공한다.
두 카드 모두 제네시스와 현대자동차 신차 구매 시 결제액의 2%, 국내외 모든 가맹점 이용 시 1%를 블루멤버스 포인트로 적립한다.
카드 플레이트에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요소를 반영했다. ‘디 아너스’는 제네시스 엠블럼의 기요셰 패턴과 고성능 라인업 ‘마그마’의 오렌지 색상을 활용한 메탈 플레이트를 선택할 수 있다. ‘제네시스 현대카드’는 ‘트레일스’와 ‘마그마 그리드’를 적용했으며, 메탈 플레이트 ‘마그마 에너지’도 선택 가능하다.
현대카드와 제네시스는 PLCC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협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제네시스에는 현대카드의 데이터사이언스 기반 AI 플랫폼을 파트너사에 맞춘 ‘유니버스 포 파트너스(Universe for Partners)’를 적용할 예정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제네시스 현대카드’는 현대카드만의 독보적인 프리미엄 혜택을 담아 제네시스의 가치를 완성하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양사는 제네시스 회원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앱 및 홈페이지와 제네시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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