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공동 패널 간담회부터 취약계층 맞춤형 교육까지 전방위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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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현대카드·현대커머셜 뉴스룸 제공) |
현대카드가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전사적 활동에 나선다. 소비자 의견 수렴과 금융교육, 임직원 인식 제고 등을 중심으로 오는 6일까지 ‘소비자 중심 한주(소중한주)’ 캠페인을 진행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금융소비자 보호 퀴즈와 금융감독원 공동 소비자패널 간담회, 금융취약계층 교육 등 총 1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제10회 금융소비자 패널 간담회에는 현대카드 소비자패널과 금융감독원 금융현장소통반 등 제도 개선 관계자들이 참석해 소비자 보호 정책과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금융교육은 서울·인천 지역 4개 학교에서 3일간 학생 4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올해부터는 시각장애인 특수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교육도 새롭게 마련했다. 현대카드는 2015년부터 1사1교 결연을 통해 약 4만 명의 청소년에게 1030차례 금융교육을 실시해 왔다. 고령자를 대상으로는 지역 복지관을 찾아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임직원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금융소비자 보호 퀴즈와 우수 조직·직원 포상, 불완전판매 예방 사례 공유 및 체크리스트 배포 등이 마련됐다.
현대카드는 지난해 12월 금융감독원의 금융소비자 보호 실태평가에서 카드업계 유일하게 ‘양호’ 등급을 받았으며, 지난 9월 금융감독원 금융 성과 대국민 보고대회에서도 소비자 보호 활동 우수 사례로 소개됐다. 이사회 내 금융소비자 보호 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관련 거버넌스 체계도 구축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는 금융 소비자의 권익 제고를 최우선 가치로 하는 경영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올해도 소중한주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현대카드 임직원들은 회원 및 당국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금융 소비자 보호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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