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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WC 2026' 크로스파이어 종목 그랜드 파이널에서 바이샤 게이밍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서진=스마일게이트 제공) |
바이샤 게이밍이 ‘EWC 2026’ 크로스파이어 종목 그랜드 파이널에서 팀 리퀴드를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2023년 CFS 그랜드 파이널 우승 이후 국제무대에서 주춤했던 바이샤 게이밍은 이번 우승으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24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결승전은 바이샤 게이밍의 일방적인 흐름으로 전개됐다. 바이샤 게이밍은 1세트를 10대1로 가져간 데 이어 2·3세트도 각각 10대4로 따내며 우승 상금 75만 달러를 거머쥐었다. 이번 우승에 따라 바이샤 게이밍이 속한 중국 권역은 연말 열리는 CFS 2026 그랜드 파이널 참가 슬롯 1개를 추가로 확보했다.
3·4위전에서는 킹제로 e스포츠가 팀 스탈리온스를 3대0으로 제압해 3위를 차지했다. 신예 ‘ice’ 쑨페이허는 첫 국제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팀 스탈리온스는 준결승 연장 접전의 여파 속에 4위에 그쳤다. EWC 크로스파이어 경기는 EWC와 CFS 공식 채널, 치지직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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