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분양…역세권·메가타운 기대감 부각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3-31 10: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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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 최초 초대형 단지 공급…1530가구 일반분양
▲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분양 중(사진=DL이앤씨)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이 경기 구리시 수택동 일대에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를 공급하며 수도권 동북부 주거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해당 단지는 수택E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구리시 최초의 3000가구 이상 초대형 단지로, 총 3022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29~110㎡, 153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입지 경쟁력이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에서 약 800m 거리에 위치한 구리역을 통해 지하철 8호선과 경의중앙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잠실권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강변북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망 접근성도 뛰어나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인근에는 백화점과 대형마트, 전통시장, 영화관 등 다양한 상업·문화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초·중·고교가 가까워 교육 환경 역시 우수하다. 단지 내에는 유치원과 국공립 어린이집이 조성될 예정으로 정주 여건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자연환경과 미래 가치도 주목된다. 왕숙천 둘레길과 한강 접근성이 뛰어나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으며, 인근 공원 및 체육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여기에 구리토평2지구 개발과 인근 재개발 사업이 맞물리며 향후 약 4만6000가구 규모의 대규모 주거벨트 형성이 예상된다.


상품 경쟁력 역시 강화됐다. 초소형 평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평면을 구성하고, 수납 특화 설계와 함께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사우나, 라운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할 계획이다.


분양 조건도 수요자 친화적으로 설계됐다. 전용 50㎡ 이하 주택형은 1차 계약금 정액제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으며, 비규제지역 특성을 반영해 전매제한 1년, 재당첨 제한 및 거주의무가 없는 점도 특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단지가 서울 접근성과 대규모 개발 호재를 동시에 갖춘 핵심 입지로 평가하며, 수도권 내 실수요 및 투자 수요를 동시에 끌어들일 것으로 보고 있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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