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성 의무 육아휴직제, 유연근무제 등 다양한 가족친화 복지제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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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건설, 초등학교 입학 자녀 둔 임직원 대상 간담회 진행(사진=롯데건설) |
롯데건설이 임직원과 가족을 아우르는 복지 강화에 나서며 가족친화 기업 문화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일근 대표는 최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직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육아와 복지 제도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행사는 자녀 입학을 맞은 임직원을 축하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회사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직원 자녀 147명에게 대표이사 명의의 응원 메시지와 함께 선물 세트, 기프트 카드를 전달하며 가족 중심의 기업 문화를 강조했다.
특히 자녀들이 직접 보낸 답장을 기반으로 진행된 이벤트는 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었다. 선정된 직원들은 대표와 식사를 함께하며 육아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회사 복지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추가 포상도 마련됐다. 우수 참여 직원들에게는 리조트 숙박권과 외식 이용권이 제공돼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지원했다. 이는 단순한 복지 제공을 넘어 구성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기업 차원의 배려로 해석된다.
롯데건설은 출산과 양육 전 과정에 걸친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남성 의무 육아휴직제와 유연근무제를 도입해 누구나 자연스럽게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으며, 일과 가정의 균형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 중이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움직임을 단순 복지를 넘어 인재 확보와 조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투자로 평가하고 있다. 직원과 가족의 삶을 함께 고려하는 기업 문화가 장기적으로 기업 가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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