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형 프로젝트로 청년 직무역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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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라이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본격 운영(사진=신한라이프) |
신한라이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참여기업으로 선정돼 지난 28일 서울 중구 신한L타워에서 발대식을 열고 청년 대상 실무형 일경험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수시채용과 경력직 채용 확대에 따라 직무 경험을 쌓기 어려운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에게 기업 현장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사업 참여 청년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사업 운영 일정과 프로젝트 수행 과제를 소개하고 참여 청년과 현업 직원 간 멘토·멘티 결연도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앞으로 약 8주 동안 팀 단위로 신한라이프의 실제 업무 과제를 수행한다. 직무교육을 시작으로 프로젝트 기획과 실행, 중간 점검, 최종 결과 발표까지 현업과 유사한 방식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현업 직원들은 프로젝트 멘토로 참여해 과제 수행 방향을 점검하고 실무 경험과 업무 노하우를 공유한다. 사업 종료 이후에는 프로젝트 결과를 평가해 우수 사례를 선정하고 시상할 계획이다.
신한라이프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 채용 연계를 넘어 청년들이 실질적인 직무 경험과 업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노동시장 진입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참여 청년들이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감과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시각으로 과제를 수행하고 현업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노동시장에 원활히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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