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 펜타포트서 '쓰담대학' 청년 플로깅으로 환경실천 확산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3 08: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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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서 플로깅… 담배꽁초·생활쓰레기 수거로 환경정화
쓰담대학 리더들, 현장부터 콘텐츠까지 주도… 무단투기 저감 메시지 확산
▲ 한국필립모리스가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현장에서 대학생 참여형 환경 캠페인 ‘쓰담대학’을 진행했다.(사진=한국필립모리스)

 

한국필립모리스가 대학생 환경 캠페인 '쓰담대학'의 활동 무대를 대학 캠퍼스에서 대규모 문화행사로 확대하며 청년 중심의 환경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섰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현장에서 환경재단과 함께 대학생 참여형 환경 캠페인 '쓰담대학(SSUDAM University)'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기존 대학 중심으로 진행되던 환경 활동을 시민들이 함께하는 대표 문화축제로 넓혀 실천형 친환경 캠페인의 접점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 기간 쓰담대학 리더들은 페스티벌 현장을 돌며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펼치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무단투기 예방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현장 곳곳에서 직접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깨끗한 축제 환경 조성과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섰다. 

 

▲ 한국필립모리스가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현장에서 대학생 참여형 환경 캠페인 ‘쓰담대학’을 진행했다.(사진=한국필립모리스)


환경 실천의 메시지는 온라인으로도 이어졌다. 참가 대학생들은 플로깅 활동 과정을 숏폼 콘텐츠로 직접 제작해 SNS를 통해 공유할 예정으로, 환경보호의 필요성과 실천 방법을 보다 많은 시민과 공감하고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대학생들이 캠퍼스를 벗어나 음악 페스티벌이라는 문화공간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환경 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새로운 참여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쓰담대학은 대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직접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실천하는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문화공간에서 청년들이 환경 실천 활동을 이어가며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쓰담대학'은 한국필립모리스와 환경재단이 공동 추진하는 '쓰담서울 시즌6'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 전국에서 선발된 대학생 40명은 오는 11월까지 빗물받이 정화, 플로깅, 대학 축제 연계 친환경 부스 운영, SNS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한국필립모리스는 환경재단을 통해 환경교육과 활동 물품, 활동비 및 부스 운영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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