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유진기업, 양평 부추농가 찾아 농촌일손돕기 실시

김완재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4 13: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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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농철 일손부족 농가 지원을 통한 유진그룹-농협은행의 사회공헌 수행
- 농협은행과 우수 거래기업의 참여로 동심협력 실천
▲ NH농협은행 유진그룹 농촌일손돕기 실시로 동심협력 실천(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과 유진기업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지원에 나서며 농촌 상생 행보를 이어갔다.


NH농협은행은 유진기업과 함께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소재 부추 재배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엄을용 부행장과 유진기업 김진구 CFO 부사장을 비롯한 양사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부추 수확과 포장작업을 비롯해 비닐하우스 환경 정비, 토사물 제거 등 다양한 현장 작업을 지원하며 농가의 원활한 영농활동을 도왔다. 특히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촌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유진기업은 단순 봉사활동에 그치지 않고 농업인의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에도 나섰다. 관계사인 유진홈센터의 공구세트 30여개를 마련해 양동농협에 기증하며 농업 현장의 실용적 지원을 확대했다.


김진구 유진기업 CFO 부사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심화되는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을용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 역시 “영농철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농가에 힘을 보태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며 “농협은행의 우수 거래기업인 유진기업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갖게 돼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농업과 농촌의 가치 보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1984년 설립된 유진기업은 친환경·고품질 건설기초소재를 공급하는 국내 대표 레미콘 및 건자재 유통기업이다. 앞서 지난 2월에도 NH농협은행과 함께 ‘청년밥상문간’에 쌀 기부 및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ESG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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