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전시회 'CES 2021', 전면 온라인 진행으로 열려 [일요주간 만평]

노가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1 0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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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 만평=김진호 화백

 

[일요주간 = 노가연 기자]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1'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행사 이래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열린다. 연초에 열리는 CES는 작년 초 코로나19를 피해갔으나 전세계 대유행이 이어지면서 올해는 온라인으로 개최키로 결정했다.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 결국 글로벌 통신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등 다수의 행사들이 취소되고,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인 IFA는 유일하게 온라인으로 행사를 진행된 바 있다. 

 

CES 2021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진행될 예정이며 1000여 곳의 업체가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년 CES에서 주목을 받는 국내 기업 삼성전자와 LG전자도 프레스 콘퍼런스 등 행사를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또한 CES 2021이 온라인 관람객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유명 스타들과 함께 하는 콘퍼런스 세션과 특별 공연 등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이번 CES는 최초의 디지털 쇼로 새 역사를 만들어 인공지능, 5G, 디지털 헬스, 스마트 시티, 차량 기술 등의 최신 트렌드가 주를 이루며 보다 많은 혁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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