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애 작가, “깨어 있는 상상” 제1회 캘리그라피 개인전 열다

김쌍주 대기자 / 기사승인 : 2019-01-31 10: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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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 = 김쌍주 대기자] 작가 정희애의 첫 번째 캘리그라피 개인전 ‘깨어 있는 상상’이 오는 2월16일부터 22일까지 일정으로 부산금정문화회관 대전시실에서 열리게 되며, 오프닝 행사는 16일 오후 2시에 진행한다.

정 작가는 이번 개인전에 선보이는 작품에 대해서 “캘리와 서각(자필자각), 각종 천에다 기와, 캘리와 솟대, 캔버스와 캘리의 입체적 작품, 그 외 소품(액자와 머그컵) 그리고 제자들 작품들을 재미있게 표현해 보았다”고 설명했다.

정 작가는 한국현대미술협회 캘리그라피분과장·캘리그라피 초대작가, 한국예술문화협회 부회장·캘리그라피 초대작가·심사위원장·부산지부장을 역임하고 있다.

정 작가는 윤보영 시인의 ‘커피는 사랑으로 다가서는 핑계’ 캘리 시집을 출간했고, 2016 한국예술대제전 캘리그라피 은상 외 다수의 국내에서의 수상경력을 비롯해 국제적으로도 인정을 받아 2017년 한·일 서각대전 특선, 한·중·일 우수작가 초대전 ‘초대작가상’을 수상하였고, 2018 태국 치앙마이 한인초대전 등에도 참여를 했다.

올해에는 ‘깨어있는 상상 캘리그라피 정희애 개인전’을 비롯해 2019년 글벗시화전에 동참하고 있다. 현재 ‘감성글쟁이 희애 쓰고 그리다’화실을 운영하면서 복지관 등 여러 곳에 강의도 함께 나가고 있다.

이번 전시는 ‘깨어 있는 상상’을 주제로 탄탄한 기본기 위에 자유로운 필체를 다양한 캘리그라피 작품들을 선보이며, 평소에 보던 일반 전시회와는 달리 열린 캘리그라피를 지향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전시회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부산금정문화회관으로 문의하면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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