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 앙데팡당전 초대가수 류지수 누구인가!

소정현 / 기사승인 : 2019-06-11 09: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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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개막식 ‘여보세요' 한국적 소울음악 선보여
뮤지컬, 탱고음악까지 여러 장르 넘나드는 팔색조
순수한 아날로그 감성에 부드러운 보이스톤 편곡

▲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여보세요’ 그리고 최근에 발매된 ‘하얀밤’으로 또다른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는 매혹어린 보이스의 가수 류지수

 

[일요주간 = 소정현 기자] 소울가수 류지수가 이달 23일 세계적인 앙뎅팡당 한국전 개막식때‘여보세요’노래로 미술인들과 함께 한다. 그녀의 매력적인 보이스는 그림과 잘 어울려서 음악과 미술의 멋진 조화를 이룰 것으로, 세계에서 온 예술가들에게 한국적 소울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류지수의 ‘여보세요’ 그리고 최근에 발매된 ‘하얀밤’으로 또 다른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는 매혹어린 중독적인 목소리의 그녀가 수많은 이름의 가면을 벗고 본명 ‘류지수’로 새롭게 노크한다.

데뷔 16년차 실력파 가수 유지수는 2003년 모던락그룹 ‘미스터소울’로 데뷔 무대를 발판삼아, 어린 유저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게임 테일즈런너의 '케릭터가수 DND'로도 유명하다.

 

▲ 가수 류지수는 음악과 미술의 멋진 조화로서 세계에서 온 예술가들에게 한국적 소울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당시 바이올린리스트 유진박과 소울프렌즈의 멤버, 세종문화회관 한중일 평화콘서트, 2006 독일 월드컵 베를린 바이헤른주 초청공연 등 굵직한 대형공연부터 다년간 유수의 클럽에서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콜라보 활동을 해오며, 최근엔 거리공연인 버스킹까지! 무대 위에서 숨 쉬고자 하는 열망을 담아 지금까지 꿋꿋하게 가수생활을 이어왔다

리듬 앤 블루스(R&B), POP, SOUL, 포크락, 뮤지컬, 복음송(CCM), 탱고음악까지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팔색조의 목소리. 국내에선 흔히 볼 수 없는 블루지한 느낌의 창법으로 노래하는 가수 류지수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4년만에 인사한다.

 

▲ 가수 류지수는 국내외 굵직한 대형공연부터 다년간 유수의 클럽에서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콜라보 활동에 참여한 재원이다.


자작곡 ‘여보세요(HELLO)’는 약 5년 전 그녀가 만든 낡은 앨범같은 곡이다. 브리티시 팝과 리듬 앤 블루스(R&B)를 바탕으로 최소한의 악기구성과 그루브 있는 리듬, 화사하고 부드러운 보이스톤의 편곡으로 더욱 경쾌함을 살려냈다.

헤어진 연인에게 차마 전화는 못한 체, 못다한 주저리를 핸드폰에다 그리움을 토해낸 곡. 요즘처럼 스마트한 시대에, 유치하지만 순수한 아날로그 감성을 살포시 심어낸 곡이다.

 

▲ 류지수는 연령에 상관없이 공감할 수 있는 곡을 만들어 가고픈, 아직은 수줍음을 덜 떨구어 낸 싱어송라이터이다.


그리고 이번 싱글앨범 곡 제작을 맡은 ‘작곡가 이주호’의 손길이 더해져 세련미를 더한다. 박명수의 ‘바다의 왕자’ 지아의 ‘술한잔해요’ 이루의 ‘흰눈’등 이미 많은 히트곡을 냈던 이주호 작곡가를 주축으로 최희찬의 편곡과 다수의 실력파 세션들이 이번 레코딩에 힘을 더했다.

류지수는 연령에 상관없이 공감할 수 있는 곡을 만들어 가고픈, 아직은 수줍음을 덜 떨구어 낸 싱어송라이터이다. 힘겹게 뿌리 내린 시간들을 지나, 활짝 인사하듯 꽃피우는 시기가 성큼 도래한 듯하다. 이제, 그녀의 매혹적인 목소리가 널리 울려 퍼지길 응당 기대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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