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타파-41] 청춘이여! 실패에 대한 공포를 무시하라.

김쌍주 대기자 / 기사승인 : 2019-04-29 09: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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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들아!

 자신의 인생 여로에 인생의 운전대는 여러분 자신이 쥐고 있다. 성인이 되었으면 그 나이에 맞게 자신의 삶을 책임져야 하는 것이다. 주어진 환경이 아무리 안 좋다 해도 그 환경만을 탓하는 데에는 기한이 있는 것이다. 소위 SKY라고 불리는 대학에 간 학생들은 어렸을 때부터 공부에 대한 실패의 경험보다는 아마 전교 1등 상위 몇%로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아온 경험이 많을 것이다. 그들이 이렇게 많은 성취를 이룬 동기 중에는 계속해서 칭찬을 받아왔고, 또 다른 사람보다 훨씬 잘해왔기 때문에 그들 스스로도 자신에 대한 기대도 높아졌을 것이다. 그렇게 지금까지 열심히 노력해서 공부를 해온 이유 중 몇몇은 어쩌면 단지 성공해야 되겠다는 마음보다는 ‘실패하고 싶지 않아, 나 스스로와 주변사람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싶지 않아’라는 실패의 두려움으로 자신을 갈고 닦았을지도 모를 일이다. 또한 그들이 대학졸업 후 자신이 원하던 회사입사에 실패해서 원하던 기업에 못 미치는 중소기업에 정말 좋은 조건으로 스카우트된다 하더라도, 그들은 자신이 인생을 실패했다고 생각하고 좌절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청춘들아!

 사회가 정해 놓은 성공의 기준인 대기업 취업을 못했다고 해서 본인 스스로 실패라고 단정 짓는 일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결국 여러분 모두 실패가 무엇인지 스스로 정의를 내릴 수 있어야 한다. 실패에 대한 자신만의 정의나 기준이 없다면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에 휩쓸리다가 자신 스스로를 옥죄기 시작할 수 있다. 고 정주영 회장은 ‘실패가 아니라 성공을 준비하라’고 했다. 도전에 나설 때 스스로 믿어야 할 것이 성공에 대한 가능성이다. 스스로 성공을 확신하고 그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 준비가 철저할수록 성공의 확률은 높아진다. 모든 일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만이 해낼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 긍정적인 태도가 중요하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그것이 확대 재생산되어 현실로 나타나게 된다. 누군가 해냈다면 나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생각하는 대로 된다. 물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옳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옳다. 그것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대로 되기 때문이다.


  청춘들아!

  도전은 내가 하는 것이고 실패의 공포를 극복하는 주체도 바로 여러분 자신이다. 도전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여러분 자신의 책임 하에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만의 독자적인 생각으로 도전해 나가야 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엄청나게 많은 실패를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떤 어려운 상황이 오더라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불퇴전의 용기를 가져야 한다. 성공이란 인생항로에 놓인 실패와 실패 사이를 건너가는 과정일 뿐이다. 처음부터 성공하지 못했다고 좌절해서는 안 된다. 포기하지 말고 도전하고 또 도전해야 한다.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면 설사 잘못된 계획이라도 성공으로 방향을 잡아간다. 도전을 결심했다면 신속하게 실행하는 것이 났다. 시간을 끌면 열정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성공을 위한 법칙은 사실 간단하다. 첫째, 자신에게 행복을 주는 일을 찾는 것이다. 둘째, 자신이 몸담은 분야에서 잘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붓는 것이다. 셋째, 성공할 때까지 끈질기게 도전하는 자세를 견지하는 것이다. 절대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 귀를 기우리지 말아야 한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떨친다면, 승리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다. 실패는 공포일뿐이지 끝은 아니다. 실패에 대한 공포를 무시하라. 실패는 기회의 또 다른 이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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