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타파-47] 청춘이여! 사명선언서를 만들어라

김쌍주 대기자 / 기사승인 : 2019-06-10 11: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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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들아!

 사명선언서를 만들어보라. 여러분의 삶의 목적을 작성한 문서를 만드는 것이다. 나는 누구인가? 나의 가치는 무엇인가? 여러분의 삶을 의미 있게 만들기 위해서 여러분의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려고 하는가? 자신의 삶과 직업에서 특별한 의미를 찾은 사람,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는데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가 인생의 사명을 찾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자신이 어디를 향해서, 무엇을 향해서, 누구를 위해서,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를 알아낸 사람들이다. 여기서 의미를 찾은 사람이 곧 성공한 사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사명 역시 인생의 일련의 과정이라고 이해해야 한다.


 청춘들아!

 여러분의 사명은 무엇인가? 가족의 생계를 부양하는 것은 여러분의 의무 중 중요한 한 부분이다. 그러나 그것이 사명이 될 수는 없다. 여러분의 직업이 곧 사명인 것도 아니다. 가령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사명이 될 수 있을까? 높은 사회적인 지위를 갖는 것이 사명일까? ‘아니오’라고 말해주고 싶다.


  헌신할 대상, 몰입할 대상, 봉사할 대상을 잊어버린 것은 사명이 될 수 없다. 여러분이 지금 머물고 있는 자리는 여러분을 나타내는 하나의 표시이지, 그것이 여러분의 사명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여러분은 어떤 외풍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잡아주는 것이 바로 사명이다. 여러분은 진정으로 무엇이 되고 싶은가? 여러분은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원하는가? 다음 예시를 보고 자신의 사명을 만들어 보라. “나, 000는(은) ~ ~에게(헌신대상)~ ~을 하기 위해서(삶의 목적)~ ~를 활동하면서(직접 활동분야)~ ~으로(자아이상, 되고자 하는 인물)성장해 나갈 것이다.”라는 분명한 의지를 나타내야 한다. 사명은 삶의 무게 중심을 유지하게 도와 줄 것이다.


 청춘들아!

 변화무쌍한 삶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늘 파악하면서 늘 미리 내다보고 계획하고 준비하는 능력을 갖추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로 사명이다. 결정적인 찬스가 왔을 때 행동할 수 있는 의지를 제공하는 것도 바로 사명이다. 게으름을 피우지 않고 정상을 향해서 지치지 않고 나아가게 만드는 것이 바로 사명이다. 여러분의 사명선언서는 짧은 몇 문장이거나 몇 단락이어야 한다.

 

주기적으로 사명선언서를 참고하고 여러분이 성장하면서 그것을 수행하는데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 사명선언서는 여러분의 꿈과 목표를 성취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줄 것이고 여러분의 목적과 매일 매일의 할 일들을 제시해 줄 것이다. 물론 자신을 표현해야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사명선언서를 작성하는 일이 중요한 이유는 현대인의 바쁜 일상 속에서 망각하기 쉬운 가치를 떠올리게 하고 그 가치들을 기준 삼아 모든 것을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비전과 목표에 맞는 사명선언서를 작성하면 일단 ‘할 수 있다’는 마음이 생긴다. 무엇보다 삶의 목표와 관련해서 ‘하지만, 그런데, 만약’ 따위의 말을 덧붙이지 않게 된다. 사명선언서는 간결할수록 좋다. 사명선언서는 가치관이나 꿈을 말한다. 사명선언서는 내가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생각하게 한다.

청춘들아!
누구나 성공하는 삶을 꿈꾼다. 성공하는 인생이 되기 위해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지 자기 삶의 지침이 될 수 있는 사명선언서를 써보라. 인생목표를 확립하고 행동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기사명 즉, 자기 자신의 인생철학 내지 신조를 작성하는 것이다.


  즉, 자기사명은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가(성품), 무엇을 하기를 원하는가(공헌 및 업적)를 기술하고, 자신의 존재와 행동이 바탕을 두고 있는 가치와 원칙에 초점을 맞춘다. 우리가 내면 깊이 불변하는 준거체계 즉, 인생의 가이드를 갖고 있지 않다면 오늘날처럼 급변하는 환경에서 도저히 살아갈 수가 없다.


  격변의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의 관건은 나는 누구이고 무엇을 하려하며 무엇을 가장 가치 있게 생각하느냐에 대한 불변하는 인생 가이드에 달려있다. 일단 이 같은 사명을 갖게 되면 주도적인 행동의 본질을 갖게 되고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비전과 가치관도 갖게 된다.


  나아가 자신의 장·단기적인 목표를 세우게 해 줄 기본방침을 가지는 셈이며, 올바른 원칙에 바탕을 두고 있는 성문화된 헌법을 갖고 있는 까닭에 자신의 시간, 재능, 그리고 에너지를 쓰는 모든 행동이 과연 최대한으로 활용되었나를 실제로 평가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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