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박종형 지음‘종경을 울리는 쇠공이’

소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19-04-25 13: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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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경영인 출신 박종형의 통찰이 빛나는 칼럼집

 

[일요주간 = 소정현 기자] 오늘날 사회 각 분야에서 존경받는 어른이 사라졌다고 한탄한다. 정치 현장에서 비롯된 세대 갈등이 그 어느 때보다 극심한 요즈음, 보수와 진보 진영의 다툼도 극에 달하고 있다.

잘못된 것에 대해 아낌없이 쓴 소리를 하는 어른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에 발간된 저자의 이번 칼럼집(도서출판SUN)은 그에 대한 욕구를 속 시원히 해결해준다.

이번 칼럼집은 주간 ‘노년신문’에 일 년 동안 연재한 것을 모은 책이다. “칼럼이란 어디까지나 독자에게 교양이든 지식이든 재미와 보람을 맛보게 해야 한다.”는 게 저자의 지론이다.

전문경영인 출신으로 바라본 기업의 국가 정책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 깊은 통찰에서 우러나온 남다른 역사의식, 국가와 가정을 위해 평생을 바친 노인에 대한 사회의식과 정당한 평가에 대한 바람이 빼곡하게 실려 있다.   

■ 프로필
충북 청주시에서 출생
경희대 정외과 졸업
중기청 경영기술지원단 단장
저서 ‘백수에서 벤처기업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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