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BS, 360도 웨어러블 CCTV '넥스360' 선보여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8-28 13: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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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밴드 형으로 이동중 흔들림 없이 실제 시야와 유사한 촬영 가능
360도 촬영으로 사각 지대 없이 촬영, 안전과 감시 효과 극대화
▲보안과 현장 관리에 특화된 360도 웨어러블 카메라 '넥스360'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은 보안과 현장 관리에 특화된 360도 웨어러블 카메라 '넥스(NEXX) 360'을 선보였다. 


넥스360은 차세대 보안 솔루션으로 몸에 착용하는 바디캠 타입의 웨어러블 CCTV로 360도까지 촬영이 가능한 제품이다. 

 

3년 연속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혁신상을 받은 스타트업 링크플로우와 함께 협업한 제품으로,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은 해당 제품의 생산과 판매를 지원한다.

넥스360은 넥밴드 타입으로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기존 바디캠의 한계점을 극복한 360도 촬영이 가능해, 사각지대가 없는 모니터링이 특징이다.

 

목에 걸어 사용하는 넥스360은 F2.0의 HD 화질급 4개 카메라가 탑재돼 실제 시야와 유사한 눈높이로 촬영되며, 개별 카메라 당 130만 화소에 노이즈 리덕션 기능으로 이동 중에도 흔들리지 않고 선명한 녹화가 가능하다. 제품은 크게 넥카메라 부분과 시스템 바디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넥스360은 밀폐된 장소나 협소한 공간 등 시야가 닿지 않는 촬영 사각지대를 방지해 적은 인력으로도 넓은 범위를 감시할 수 있다. 따라서 위험한 상황에 많이 노출될 수 있는 건설 현장이나 강력한 보안이 필요한 산업 환경에서 효과적이다. 

 

▲산업현장과 안전을 위한 환경에서  유용한 '넥스360'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넥스360'의 시스템바디 부분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측은 '넥스360은 스타트업과 상생을 위한 협업 생태계를 구축한 제품'으로 '사무환경 뿐만 아니라 다양한 근무 현장 속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 전했다.

 

특히 와이파이, 5G, LTE 및 무선 통신을 활용한 원거리 영상 전송 기능으로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다양한 목적으로도 유용하다. 

 

또 자연 재해와 안전 사고에 빠른 대응은 물론 예방 및 위급 상황 발생시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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