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의 야심작, 마스터피스 카메라 'EOS-1D X Mark III' 발표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1-07 13: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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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플래그십 카메라로 현존하는 카메라 중 최고 사양 성능 탑재
초당 20매 고속 연속 촬영, ISO 100-102400 지원
▲캐논의 슈퍼 플래그십 DSLR 'EOS-1D X Mark III' (사진=Canon)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슈퍼 플래그십 DSLR 신제품 'EOS-1D X Mark III'를 발표했다. 2020년 공격적으로 시장을 풀어나갈 것임을 예상케 한다.

 

자사의 플래그십 DSLR 라인업 EOS-1D 시리즈인 EOS-1D X Mark III은 4년만에 출시되는 신제품으로, 캐논의 최상위 모델이다. 현존하는 디지털 카메라 중 가장 최상위 성능을 갖추었으며, 안정성이나 내구성면에서도 슈퍼 플래그십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EOS-1D X Mark III는 캐논만의 독자 기술로 새롭게 개발된 2010만 화소의 CMOS센서와 영상 처리 엔진 디직X를 탑재해 강력한 이미지 퀄리티를 자랑한다. 하이 디테일 로우패스 필터를 장착해 일정한 반복 무늬를 촬영할 때 발생하는 모아레 현상과 색 왜곡 억제에 효과적이다. 

 

ISO 상용감도 또한 100-102400을 지원하고 확장시 819200까지 높일 수 있어 전작에 비해 고감도 저노이즈 성능을 보여준다. 연속 촬영 성능도 향상되어 광학식 뷰파인더 촬영시 최대 16fps, 라이브뷰 촬영시 최대 20fps까지 가능하며 AF와 AE 추적도 지원한다.

 

또 최신 반도체 기술을 사용한 'High-res AF' 센서를 새롭게 도입해 전작 대비 중앙 화소 영역의 유효 화소수가 약 28배 증가하고 AF 영역 또한 넓어졌다. 사용자는 이전보다 더 세밀한 AF 선택이 가능하고, 라이브 뷰 촬영시 최대 90%(가로)x100%의 확대된 AF 영역을 제공한다. EOS iTR AF X 기반의 새 알고리즘을 적용해, 눈뿐 아니라 얼굴 인식부터 머리 인식 AF가 가능해져 인물 사진에 있어 월등히 높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캐논의 슈퍼 플래그십 DSLR 'EOS-1D X Mark III'에 600mm 망원 렌즈로 촬영한 결과물 (사진=Canon)

 

최고의 사양을 갖춘 EOS-1D X Mark III는 마그네슘 합금 바디로 내구성은 물론 무게도 전작에 비해 약 1400g으로 가벼워졌다. 후면에 손가락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스마트 콘트롤러로 더 직관적인 AF조작이 가능하고 어두운 환경에서도 조작 편의를 위해 백라이트를 채용하는 등 전문가들의 작업에 훨씬 유용한 성능을 다수 포함한다.

 

사진뿐 아니라 영상 촬영의 성능도 업그레이드된 이 제품은 오버샘플링 프로레스를 적용해 5.5K 60p RAW 영상 촬영을 지원하며 고화질 영상 제작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MP4로 동시 기록도 가능하다.

 

카메라의 한계를 한차원 더 높였다는 캐논은 이번 신 제품이 캐논의 EOS-1D 시리즈의 핵심인 쾌적·쾌적·고화질을 실현하면서 전작 대비 연속 촬영과 AF, 영상 등 성능이 대폭 향상되어 하이 아마추어들뿐 아니라 전문 사진작가들에 이르기까지 높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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