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의 뉴 프리미엄 콤팩트카메라, X100V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2-05 14: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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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지파인더 카메라를 연상케 하는 클래식 디자인
후지논 23mm F2 내장 렌즈로 뛰어난 해상도 표현
▲4일 런던 X Summit 2020 라이브를 통해 공개된 후지필름 X100V (사진=FUJIFILM)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는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X Summit 2020' 라이브에서 X 시리즈의 다섯 번째 모델인 'X100V'을 선보였다.

 

X100V는 고품질의 이미지와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프리미엄급 콤팩트 카메라로 휴대성을 높여 일상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카메라다. 2610만 화소의 X-transTM CMOS 4 센서를 탑재해 이미지 품질과 다이내믹 레인지를 극대화하고, 색수차와 모아레 현상도 깔끔하게 처리한다. 고속 처리 화상 엔진으로 데이터도 빠르게 처리하며, 새로운 AF 알고리즘으로 아주 어두운 -5EV 저조도에서도 또렷한 AF 성능을 보여준다.

 

숱한 디자인 어워드의 수상 경력을 지닌 후지필름은 이번 제품에서도 독보적인 클래식 디자인을 접목했다. 알루미늄 소재의 상단과 하단 바디의 구조로 모서리 부분을 섬세하게 처리하는 등 세련된 모양새를 갖추었다.

 

특히 X100 시리즈에서는 처음으로 틸트 타입의 LCD 터치 스크린을 채택해, 로우 앵글이나 하이 앵글 등 다양한 각도에서 편하게 촬영이 가능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촬영 세팅도 직관적으로 조절 가능하다.

 

X100V는 광학식 뷰파인더와 전자식 뷰파인더의 장점을 모두 지닌 어드밴스드 하이브리드 뷰파인더를 탑재해, 0.52 배율과 시야율 95%로 실제 눈을 통해 보는 것과 거의 유사한 수준으로 피사체를 볼 수 있다. 내장 렌즈는 후지논 XF 23mm f2를 채택해 풍부한 해상도와 이미지 왜곡을 최소화할 수 있게 설계되었다.

 

▲ 후지필름 X100V로 촬영한 결과물 (ⓒAlberto Buzzanca 사진 제공=FUJIFILM)

 

또 동영상은 4K 촬영이 가능하고 초당 30fps을 지원하며, 1080P에서는 초당 120fps까지 촬영할 수 있어 최근 인기 있는 슬로우 모션 재생도 가능하다. 

 

이밖에도 후지필름만의 '필름 시뮬레이션' 17종으로 풍부한 색감과 다양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고, 동영상 특화 필터인 이터나와 새로 추가된 클래식 네가까지 포함되어 한층 새로운 색감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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