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루이, 여행에 최적화된 삼각대 5종 공개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8 14: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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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량을 지향, 가장 크고 무거운 모델의 경우 무게가 1.22kg
부식에 강하고 안정성 높아, 여행뿐 아니라 다목적으로 사용 가능
▲시루에서 공개한 초경량 여행용 삼각대 AM-2 시리즈 (사진=Sirui)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중국의 카메라 액세서리 제조 브랜드 '시루이(Sirui)'가 여행자를 위한 새로운 카본 파이버 재질의 AM-2 트래블 삼각대 시리즈 총 5종을 발표했다.

 

시루이에 따르면, 초경량을 지향하는 이번 새 시리즈는 가장 크고 무거운 모델이 1.22kg의 무게일 정도로 가벼운 휴대성을 강조하는 제품이라고 한다. 따라서 여행 중에도 짐이 되거나 부담스럽지 않게 휴대 가능하고, 어느 용도로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AM-2 트래블 삼각대 시리즈의 각각 제품 사양은 AM-223은 최대 높이 350mm 최대 무게 15kg,  AM-225는 최대 높이  1200mm 최대 무게 6kg,  AM-254는 최대 높이 1200mm 최대 무게 12kg, AM-284는 최대 높이 1200mm 최대 무게 15kg, SL-200은 최대 높이 320mm 최대 15kg까지 가능하다.

 

▲시루에서 공개한 초경량 여행용 삼각대 AM-2 시리즈 (사진=Sirui) 

 

이 시리즈는 야외에서 사용도를 고려해 부식에 강하고 안정성이 높게 만들어졌으며, 잠금 방지 기능과 각 레그 조절이 가능한세미 자동 버튼을 탑재했다. 센터 칼럼을 제거하고 완전 바닥에 붙여 로우 앵글 촬영을 할 수 있고, 인도어·아웃도어의 지형 구분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메탈 스파이크도 장착되어 고무마개 착탈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1/4" 액세서리 포트와 3/8"-1/4"의 스크류 마운트도 탑재한 AM-2 트래블 삼각대 시리즈는 A-10R 볼헤드 옵션과 사용 가능하다. 현재 시루이 공식 사이트에는 올라있으나, 판매 일정에 대해선 아직 알려진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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