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11월 말 EOS R용 새 펌웨어 업데이트 출시 예정

하수은 기자 / 기사승인 : 2019-11-27 11: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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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능 추가 없는 마이너 업데이트로 알려져
무선 플래시 동조문제 해결하는 데 초점 맞춘 것
▲ 캐논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EOS R (사진=캐논)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캐논이 자사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EOS R의 펌웨어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업데이트 내용은 해외 IT 매체를 통해 무선 플래시의 동조 문제를 해결하려는 모듈로 알려졌다. 일시는 이달 말일로 이는 지난번 업데이트가 10월 30일자로 진행된 것을 고려하면 약 한달만의 추가 업데이트인 셈이다. 

 

이달 초 EOS R용 전용 그립인 BG-E22의 펌웨어 업데이트가 진행된 바 있는데, 이는 추가 그립을 통해 배터리를 연결할 경우 일부 호환배터리를 충전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사용자들은 자사의 DSLR 7D 신제품에 추가된 포커스 브라케팅 등의 기능이 추가되기를 바라고 있는 중이지만 이같은 기능 탑재는 현재로서는 검토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주 캐논은 자사의 카메라 라인업중 11개 제품에 시큐리티 펌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해당 제품은 다음과 같다.

 

Canon EOS 6D / Canon EOS 6D Mark II / Canon EOS 7D Mark II / Canon EOS 70D /

Canon EOS 80D / Canon EOS M50 / Canon EOS M6 Mark II / Canon EOS Rebel SL3 / 

Canon EOS Rebel T6s / PowerShot SX70 HS / PowerShot SX740 HS

 

한편, 향후 몇 개월 내에 EOS R에 고급 기능을 추가한 'EOS R 프로'가 출시된다는 루머가 꾸준히 들려오고 있다. 

 

기존의 캐논 풀프레임 센서가 초당 빠른 기록을 하는데는 적합치 않기에 새로운 센서의 도입이 필요하며 이를 채택한 미러리스 풀프레임이 EOS R프로 이름으로 나올 것이라는 내용이다. 캐논의 프로세서 디직(Digic) 9를 채택할 것으로 알려진 이 제품에 대해 캐논측은 공식적으로 인정도 부인도 하지 않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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