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셀블라드, 가작 작고 가벼운 중형 카메라용 렌즈 선보여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6 15: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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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D와 X1D II를 위한 렌즈로 다양한 상황과 조건, 주제에 널리 사용 가능
320g의 무게와 47mm의 길이로 휴대성과 광학 성능 모두 갖춰
▲휴대성을 강조한 핫셀블라드의 45mm F4 렌즈 (사진=HASSEBLAD)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스웨덴 중형 카메라 제조사 핫셀블라드는 중형 카메라 X1D와 X1D II를 위한 새로운 렌즈 'XCD 45mm F4'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XCD 45mm F4 렌즈는 디지털 중형 카메라용으로 320g의 가벼운 무게와 47mm의 길이로 세계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 중형 카메라용 AF 렌즈라는 것이 핫셀블라드측은 강조한다. 2개의 비구면 렌즈를 포함해 7군 9매 렌즈로 만들어졌으며 조리개는 F4-22까지 가능하다.

 

중형 카메라를 사용하는 전문 작가들이 여행사진, 도시 사진, 다큐멘타리 사진을 작업할 때 휴대성을 높여기 위해 최적화되었으며, XCD 렌즈 시리즈가 가지고 있는 뛰어난 광학 성능까지 고루 갖췄다. 

 

▲핫셀블라드의 45mm F4 렌즈로 촬영한 결과물 (ⓒIsabella Tabacchi / 제공=HASSEBLAD)

 

사진작가 이사벨라 타바찌(Isabella Tabacchi)는 "이 렌즈는 X 시스템을 위한 매우 혁신적인 제품이고 자연이나 도시에서 언제든지 편하게 휴대하고 다니면서 촬영할 수 있을만큼 컴팩트하다. 45mm 라는 초점거리 또한 다양한 상황과 조건, 주제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매력있다."며 "날카로운 봉우리와 원두막의 설경을 정말 조용하면서도 또렷하게 담아냈다."고 평했다.  

 

또한 XCD 45mm F4 렌즈는 휴대성을 높이는 데 신중을 기해, 오토 포커스 모터와 리프 셔터의 소음이 줄였다는 것도 사용자들에게는 큰 장점이다. 최소 초점 거리는 35cm이고 최대 이미지 크키 1:5.2로 음식 사진과 정물 사진도 만족스런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X1D 50c에서는 아직 사용할 수 없지만 곧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렌즈 판매는 1월 말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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