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X-T3 펌웨어 업데이트 버전 3.20 발표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1-30 15: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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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AF 추적 성능 향상 및 SD 카드 각 폴더당 9999장 저장 가능
▲후지필름 X-T3, 펌웨어 버전 3.20 업데이트 (사진=FUJIFILM)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후지필름은 오토 포커스 관련 부분이 크게 향상된 X-T3 펌웨어 버전 3.20을 발표했다.

 

이번 펌웨어 버전 3.20에서는 크게 3가지 부분의 중요 업데이트 사항이 포함됐으며, 그중에서도 오토포커스 기능이 보다 향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촬영시 피사체의 눈 AF 프레임 추적 성능을 개선해, 보다 정확하게 눈을 추적해 자동 초점을 맞추기 쉬워진다. 동일한 프레임 안에서 다양한 얼굴 사이즈가 함께 있을 경우 얼굴을 감지해 내는 성능을 개성해 전확한 자동 포커스를 얻을 수 있다. 

 

AF 프레임 안에서 전경과 배경의 주제가 섞여있을 경우, 전경 주제에 대한 자동 초점 기능이 보다 향상되었다. 예를 들어 복잡한 배경 앞에 꽃이 있을 경우, 전경 쪽에 위치한 꽃에 초점을 맞출 수 있게 된다.

 

또 촬영시 SD 카드 속 폴더당 999장으로 분량이 제한되었지만, 이번 펌웨어를 통해 9999장 저장이 가능하다. 조리개 최소값에서 발생했던 이슈와 가끔씩 발생하는 블랙 라인 현상도 깔끔하게 제거 하는 등의 약간의 버그들이 다수 해결되었다.

 

현재 후지필름 웹사이트에서 펌웨어 버전 3.20은 사용법과 함께 다운로드 가능하며, X-Pro3도 펌웨어 버전 1.03도 함께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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