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지오그래픽, 여행용 컴팩트 카메라로 후지필름 카메라 3종 추천

하수은 기자 / 기사승인 : 2019-11-27 15: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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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의 X-T3, X100F, 그리고 X-Pro3의 3종을 베스트 카메라로 선정
2020년 여행자에게 추천하는 베스트 컴팩트 카메라로 NG명의로 추천해
▲ 후지필름의 X-T3 카메라 (이미지=후지필름)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내셔널 지오그래픽 (National Geographic, NG)이 여행자를 위한 베스트 컴팩트 카메라를 선정해 발표했다. NG는 매년 여행자를 위한 카메라를 추천해 왔는데 지난해 2종이 선정되었던 후지필름은 올해 3종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 새롭게 추천된 제품은 X-Pro3로 X-T3와 센서 크기는 같지만 오토 포커스를 개선하고 후지필림 고유의 필름 시뮬레이션 모드를 채택해서 여행 사진의 즐거움을 더해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선정된 X-T3는 올해도 추천받았는데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나 프로 장비인 DSLR과 성능면에서 결코 뒤지지 않는다며 오포토커스, 이미지 퀄러티, 조작법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추천된 X100F는 작은 카메라 가방이나 커다란 외투 주머니에 무난히 들어갈 정도로 작지만 35mm 고정된 렌즈로 촬영된 사진의 결과는 놀랍기만 하다고 NG는 평가했다. 특히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은 조용한 셔터로 성당 등의 셔터 소음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 장소에서도 문제없이 촬영할 수 있었고 고속으로 플래시 동조를 요구하는 경우에도 뛰어난 능력을 받았다는 평가이다. 

 

한편, 후지필름은 X-H2라는 이름의 X-H1 후속기종은 더 이상 진행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APS C 크기의 1.5배 크롭센서를 채택한 X-H1의 후속이 개발된다는 소식은 후지필름 애호가들의 주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그도 그럴 것이 바디에 맞는 세로 그립 자체가 내장된 제품으로 4K동영상 촬영까지 지원하는 성능은 필드테스트를 통해 높이 평가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X-H2는 알려지지 않은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현재는 개발이 중단된 상태라고 알려져 아쉬움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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