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프로토, 초강력 메모리 카드 '프로 러기드(PRO Rugged)'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3 15: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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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카드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맨프로토의 새 브랜드 공개
프로 러기드, 20KG의 충격과 영하 25도에서 85도까지 견뎌
▲영하 25도에서도 거뜬하게 사용가능한 맨프로토의 '프로 러기드(Pro Rugged)' 메모리카드 (사진=Manfrotto)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이탈리아의 트라이 포드와 모노 포드의 제조 기업 '맨프로토'가 전세계에서 가장 튼튼한 메모리 카드를 선보이며 메모리 카드 시장에 뛰어든다.

 

맨프로토는 '프로 러기드(Pro Rugged)'라는 브랜드로 메모리 카드 제품군을 공개하고 SD·CF·마이크로SD 등 3가지 포맷의 메모리 카드를 선보였다. 대부분 야외에서 작업을 주로 하는 사진과 영상 분야에서는 촬영 장비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데이터를 기록하고 저장해주는 메모리 카드다. 

 

따라서 용량뿐 아니라 거친 환경에서도 이를 견뎌낼 수 있는 강력한 장치를 필요로 한다. 

 

이러한 요구를 반영한 맨프로토의 프로 러기드 제품은 기존 메모리 카드의 커넥터 립과 쓰기 방지 스위치를 모두 없애고 내부를 완전히 밀봉하는 일체형 몰딩 디자인으로 견고함을 한층 높였다. 

 

또한 CF 카드를 제외한 SD와 마이크로 SD는 방수와 방진의 기능을 월등하게 높여 72시간 동안 침수시 물과 이물질을 동시에 막아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도 변화에 있어서도 영하 25도에서 85도까지 버틸 수 있어 극강의 추위와 극한의 더위에서도 창작의 작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안정성과 견고함이 강조된 맨프로토의 새 브랜드 '프로 러기드(Pro Rugged)' 라인의 SD 카드 (사진=Manfrotto)

 

프로 러기드 제품은 내구성면에 있어서도 뛰어나, 20kg의 충격(CF 메모리의 경우 36kg)을 견딜 수 있어 일반 SD 카드보다 3배 더 강하다. 

 

속도면에서는 SD·마이크로SD·CF카드 각각 280/250·90/90·160/130의 읽기/쓰기 속도를 내며 영상 속도 등급은 V90이고 4K와 6K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마이크로SD는 V30의 등급이며 4K 기록이 가능하다.

 

삼각대를 비롯한 조명 주변 장치로 안정성과 견고함에 있어 이미 인정을 받은 맨프로토의 프로 러기드는 많은 사진가와 영상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각 포맷마다 64GB · 128GB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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