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299g의 슬림 미러리스 카메라 EOS M200 출시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4-23 16: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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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410만 화소로 APS-C 센서와 DIGIC 8 탑재, 고화질의 이미지 제공
눈 검출 AF로 움직이는 인물의 눈까지 자동 인식
▲캐논의 신제품 미러리스 카메라, M200 (사진=캐논)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슬림하고 가벼운 미러리스 카메라 'EOS M200'을 정식 출시와 함께, 구매자를 위한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EOS M200은 최근 트렌드를 반영하여 무게와 사이즈를 획기적으로 줄여 약 299g의 무게와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성을 높인 미러리스 카메라 라인의 신제품이다. EOS M100의 후속 모델로 성능과 편의 기능이 업그레이드 되었고, 작고 예쁜 디자인으로 여성 유저와 가벼운 카메라를 선호하는 이들에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제품의 사양은 2410만 화소로 APS-C 타입 CMOS 센서와 영상처리 엔진 디직8(DIGIC 8)을 탑재해 고품질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고, ISO 범위는 100-25600까지 가능하다. 

 

또 초점면 위상차 AF인 듀얼 픽셀 CMOS AF를 장착해 라이브 뷰 촬영에서 고속 AF로 빠르고 부드러운 촬영이 가능하며, 초당 최대 약 6.1매의 사진을 연속 촬영할 수 있다.

 

EOS M200은 인물 사진에 있어 필수 기능인 눈 검출 AF를 지원해,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사람의 눈도 바로 인식해 자동으로 초점을 맞춰주어 자연스런 표정을 담을 수 있다. 피부를 부드럽게 표현하는 예쁜 피부 효과를 통해 보정 효과까지 즐길 수 있다. 180도 틸트 타입의 LCD 스크린으로 셀프 인물사진 모드를 통해 편리한 셀피 촬영도 가능하다.

 

▲미러리스 카메라, M200으로 즐기는 단체 셀피 사진 (사진=캐논)


EOS 카메라 라인업 가운데 처음으로 EOS M200은 '세로 영상 저장 기능'을 지원해 카메라에서 세로로 촬영한 영상이 별도의 편집 없이 스마트폰에서 자동으로 세로 인식되어 기존의 불편함을 해결했다. 따라서 카메라에서 촬영한 고품질 영상으로 SNS에 최적화된 비율로 바로 업로드 가능하다.


4K 24p의 고해상도 영상 촬영은 물론 4K 영상에서 고해상도 스틸 이미지를 얻을 수 있고, 4K 타임랩스 동영상 모드로 시간의 흐름을 고화질로 담은 타임랩스 영상까지 간편하게 촬영할 수 있다.

EOS M200의 바디 색상은 화이트, 블랙 두 가지로 출시되며, 카메라의 그립감을 높여주는 페이스 커버(별매)도 총 7가지 색상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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