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아이들을 위한 즉석 카메라 '마이퍼스트 카메라 인스타2'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2 17: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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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MP 사진과 1080p 영상 촬영, 32GB 마이크로SD 카드에 저장
값비싼 인화지 대신 저렴한 감열지 사용, 한롤당 80여 장 출력 가능
▲키즈 전용 즉석 카메라 '마이퍼스트 카메라 인스타2' (사진=OAXIS)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키즈 전문 디지털 장비 제조 회사 '오아시스(OAXIS)'는 아이들이 직접 즐길 수 있는 즉석 카메라 '마이퍼스트 카메라 인스타(myFirst Camera Insta) 2'를 공개했다.

 

오아시스는 지난 2010년부터 아이들을 위한 콜렉션 브랜드 '마이퍼스트(myFirst)'를 론칭해 GPS 스마트폰을 비롯해 키즈 전용 디지털 기기를 출시해왔다. 최근 디지털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이 카메라와 사진에 익숙해 카메라에 대한 관심도 매우 커진 점을 착안해, 이번 '마이퍼스트 카메라 인스타2' 제품을 선보였다.

 

마이퍼스트 카메라 인스타2는 즉석 카메라 형태로 값비싼 필름을 넣지 않고도 촬영 즉시 결과물을 뽑아볼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12MP의 디지털 사진과 1080p 영상을 담을 수 있는 이 제품은, 32GB 마이크로SD 카드를 지원하는 카드 슬롯을 통해 저장할 수 있다. 인화지는 감열지, 즉 카드 영수증과 같은 재질의 종이를 넣어 사용하며, 잉크 걱정없이 한 롤당 80여 장의 인쇄물을 출력할 수 있다. 

 

특히 촬영 후 10초 내에 결과물을 뽑을 수 있고 스티커 형태의 감열지 롤을 사용하면 출력 후 원하는 곳에 붙여 즐길 수 있어, 아이들의 취향을 제대로 반영한 제품이다.

 

▲감열지로 편리하게 즐기는 '마이퍼스트 카메라 인스타2' (사진=OAXIS)

 

또 마이퍼스트 카메라 인스타2는 셀피를 위한 후면 카메라도 탑재되어 스크린을 보며 함께 셀피를 찍을 수 있다. 후면에는 2.4인치 스크린과 출력 버튼, 촬영 사진 플레이 버튼, 사진과 영상 선택 버튼 등 아이들이 조작하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다.

 

제품 디자인 또한 아이들 눈높이를 고려해 귀여운 동물 모양으로 꾸며졌으며, 배터리는 5시간 사용 가능하고 235g의 무게로 가볍다. 

 

한편 오아시스는 활력과 희망을 상징하는 물이 있는 사막의 장소 오아시스(oasis)에서 따온 이름으로, 기술의 무한한 잠재력을 추구하는 회사다. 마이퍼스트라는 브랜드를 통해, 아이들에게 인지 학습 능력에 도움을 주는 기술을 제공하고 나아가 재미있고 혁신적인 제품을 경험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디지털 제품을 출시 중이다.

 

아직까지 국내 출시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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