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스튜던트 오브 스토리텔링' 대회 열어 수상자 장비 지원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4 17: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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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명의 수상자를 선정, 3천 달러에 해당하는 후지 X 나 GFX 시스템을 지급
후지의 '크리에이트 포에버' 콘테스트 시리즈 중 하나로 다양한 이들에게 기회 제공하고자
▲후지필름의 스튜던트 오브 스토리텔링 콘테스트 (사진=Fujifilm)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후지필름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스튜던트 오브 스토리텔링(Student of Storytelling)' 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스튜던트 오브 스토리텔링 대회는 전통적인 사진이나 영화를 깨고 파격적인 내용의 제안서를 제출하는 것으로 플로리다를 제외한 미국 전체의 풀타임·파트타임 칼리지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관심있는 참가자들은 사진이나 영상으로 효과적으로 묘사되고 전달될 수 있는 내용으로 '인간과 삶에 관련된 경험'이나 '흥미 유발의 사건이나 관계', 도전 · 열정의 결속력 있는 아이디어를 제출해야 한다. 제출 서류 형태는 사진과 영상, 문서로 응모 가능하며 마감은 5월 31일까지다.

 

제출 서류가 모두 마감되면 후지필름의 심사 위원단이 제안된 아이디어를 평가·심사한 후 총 30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수상자를 대상으로 제출한 내용을 실전으로 옮길 수 있도록 3천 달러에 해당하는 후지 X 나 GFX 시스템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 각 우승자에게는 후지필름의 '크리에이트 포에버(Create Forever)' 웹페이지에 개인 해시태그와 프로필 페이지를 함께 게재되는 기회가 주어진다. 그들의 진행 과정으로 이곳에서 팔로우할 수 있다.

 

스튜던트 오브 스토리텔링 대회는 후지필름 사진작가로 선정된 5명의 이야기를 전하는 후지의 '크리에이트 포에버' 콘테스트 시리즈 중 하나로, 이번 대회를 통해 창조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기회를 주는 취지에서 시작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북아메리카 후지필름 담당자는 '우리는 모두 각자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으며 그것을 함께 나누는 기회를 주고 싶었다'며 기회를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이들에게 더 집중하고 그들의 이야기에 많은 사람들이 귀기울이게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추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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