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 초강력 익스트림 카메라 WG-70 공개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2-05 17: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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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LED 장착으로 디지털 현미경 모드 촬영시 링플래시 효과
수심 14m·낙하 1.6m·영하 10도의 기온에서도 거뜬하게 촬영 가능
▲리코의 초강력 익스트림용 콤팩트 카메라, WG-70 (사진=RICOH)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리코(Ricoh)는 터프한 환경에 최적화된 초강력 콤팩트 카메라 WG 시리즈에 새로운 모델 'WG-70'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표준급 방수 콤팩트 카메라 WG-70은 혹독한 촬영 환경에서도 간편하고 쉽게 촬영할 수 있는 성능과 디자인으로 설계되었다. 일반적인 디지털 카메라와 스마트폰으로 수행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대응 가능한 기본 사양을 탑재해, 수심 15미터와 1.6m 높이의 충격까지 거뜬하게 버틸 수 있다. 또 영하 10도의 기온에서도 문제없이 작동된다.

 

이 제품은 16MP CMOS 센서와 고성능 이미징 엔진을 장착해 고해상도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고, 풀HD 1080p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ISO 범위는 125-6400이며 5배 줌 기능과 디지털 현미경 모드를 갖췄다.내장 렌즈는 28-140mm 초점 길이와 f/3.5-8.5의 조리개값으로 극한의 환경에서 클로즈업 사진부터 와이드한 풍경사진까지 다양하게 담을 수 있다.   

 

특히 WG-70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으로 렌즈 주변에 6개의 LED를 장착해 링플래시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따라서 디지털 현미경 모드로 촬영시 꽃이나 곤충 등 클로즈업할 경우 현미경으로 보는 것처럼 또렷하고 선명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색상과 대비, 화이트밸런스를 최적화해 선명한 이미지를 기록해주는 어드밴스드 수중 촬영 모드도 갖추고 있어, 물 속에서 발생하는 색상 표현 걱정을 덜 수 있다.

 

▲WG-70으로 촬영한 수중 사진 (ⓒKiyotaka Kitajima 사진 제공=RICOH)

 

또 2.7인치 LCD 모니터는 반사 방지 코팅으로 야외에서도 사용이 편리하고, 주변 빛의 양을 감지해 조절해주는 기능까지 있어 거친 야외환경에 제격이다. 약 193g의 무게에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크기로 익스트림 스포츠와 수중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에게 유용하며, 마운트 액세서리를 추가하면 액션캠으로도 쓸 수 있다.

 

WG-70은 3월 중순부터 판매될 예정이며 색상은 블랙과 오렌지 두 가지다. 국내 출시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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