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포드, 사진과 영상을 위한 차세대 볼헤드 '플래티볼' 공개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0 18:06:51
  • -
  • +
  • 인쇄
손잡이 없이 매끈하고 심플한 볼헤드로 LED로 수평과 수직 정보까지 손쉽게
알루미늄과 스테인레스로 견고함은 물론 거친 자연환경에서도 활용 가능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플래티포드의 볼헤드 '플래티볼' (사진=Platypod)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컴팩트한 미니 삼각대 제조사 플래티포드(Platypod)가 기존 삼각대 볼헤드와는 확실하게 차별화되는 '플래티볼(Platyball)'로 킥스타터 펀딩을 시작한다.

 

플래티포드의 신제품 플래티볼은 기존 볼헤드와는 디자인과 외관 자체가 다르고 돌출된 부분이 전혀 없는 깔끔한 형태로 눈길을 끈다. 또 모던한 LED 기반의 레벨링 시스템으로 전형적인 삼각대의 볼헤드를 새로운 모습으로 설계했다.

 

플래티볼은 비바람까지 거뜬하게 버틸 수 있는 알루미늄 유니바디와 스테인레스 스틸, 폴리머 브레이크 패드로 보강된 제품으로 최대 10kg의 하중을 견딘다. 또한 버블 표시기가 아닌 0.5도의 정확도를 갖춘 내장 레벨 표시기를 제공한다. 플래티볼은 엘리트(Elite)와 어고(Ergo),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며 사양은 같고 LED 표시 시스템 유무의 차이점만 있다.

 

볼 위에서 방향과 각도 조절시 두 개의 버튼만으로 손쉽게 잠궜다 열 수 있고, 촬영 중 패닝 또한 수평이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돋보인다. 파노라마 사진을 찍거나 움직이는 피사체를 잡을 경우 삼각대와 볼헤드는 불편할 수밖에 없는 구조를 지니고 있지만, 플래티볼은 기존 삼각대의 한계를 한단계 넘어섰다.

 

▲패닝과 파노라마 사진도 손쉽게 촬영 가능한 '플래티볼' (사진=Platypod)

 

주간이나 야간 모두 후면의 LED를 통해 수평 수직을 손쉽게 맞출 수 있고 밝기도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표준 A23 알카라인 배터리(12V)로 작동된다. 플래티볼은 야외에서 작업시 장갑을 착용하더라도 쉽게 조절 가능하며 카메라 또한 트위스트 액션 클램프로 빠르고 간편하게 착탈할 수 있다.

 

기존 플래티포드 제품은 낮은 각도에서 촬영에 최적화되어 영상과 사진 촬영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인기를 모은 바 있다. 이번 플래티볼 역시 펀딩 시작 후 이미 모금액의 10배에 달하는 금액을 기록 중이다. 3월 중순까지 진행될 플래티볼 펀딩은, 내년 2-3월에 배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