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텔 팝 디자인의 작가 '박송이' 콜라보 에디션, 로모 인스턴트 카메라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6-24 18: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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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컬러와 잘 어울리는 컬러톤의 한정판, 7월부터 배송
수호 앨범 커버 작업과 함께 독특한 아트를 펼치는 그림작가와의 콜라보
▲박송이 그림작가와 파스텔 팝 디자인 콜라보 에디션 '로모 인스턴트 카메라' (이미지=로모그래피)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정통 아날로그 필름 카메라 제조사 로모그래피(Lomography)는 국내 그림작가 박송이와의 콜라보 '송스 팔레트 에디션 (Song's Palette Edition Lomo Instant Camera)'를 선보인다.

 

그림작가 박송이는 평소 빈센트 반 고흐에게서 영감을 받아, 그녀만의 파스텔 팝 디자인을 선보였다. 최근 엑소 '수호'의 앨범 커버를 제작해 색다른 앨범 아트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송스 팔레트 에디션 인스턴트 카메라는 박송이 작가의 시그니처인 파스텔 팝 팔레트로 디자인된 한정판 에디션으로, 싱그러운 색감의 외관이 여름이라는 계절감과 잘 어울린다.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고 로모그래피의 가장 인기있는 제품 중 하나인 카메라로, 세 가지 촬영 모드를 지원한다. 자동과 수동 모드를 모두 지원하여 어디서나 손쉽게 즉석 사진을 즐길 수 있다. 

 

내장된 광각 렌즈는 최첨단의 렌즈 시스템으로 0.4m의 최소 초점 거리에서도 선명한 풀 프레임을 자랑하며, 피쉬아이와 와이드, 클로즈업 렌즈로  다양한 피사체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그밖에도 장노출과 다중노출, 컬러젤 플래시 등을 활용해 색다른 추억을 즉석에서 담을 수 있다.

 

로모그래피에서 각 나라별로 기념일에 맞는 디자인을 카메라에 담아 소개하는 이벤트에서 한국의 대표로 작업했던 이력이 있는 박송이 작가는, 이번에 인스턴트 카메라를 통해 또다른 모습을 공개했다. 이로써 전세계 모든 창의적인 인재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는 경험을 주게 되어 기쁘다는 것이 로모그래피의 설명이다.

 

 송스 팔레트 에디션 인스턴트 카메라는 오늘부터 예약 판매되며 아시아 지역은 7월 초에 배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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