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올 첫 신제품 카메라 및 렌즈 총 3종 출시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1 18: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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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과 휴대성을 자랑하는 플래그십 카메라와 펜 시리즈 공개
Zuiko 렌즈의 계보를 잇는 ED 12-45mm f4.0 초경량 프로 렌즈
▲ 올림푸스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OM-D E-M1 Mark III (사진=Olympus)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올림푸스 한국은 2020년 첫 신제품으로 미러리스 카메라 OM-D E-M1 Mark III와 PEN E-PL10, 그리고 M.Zuiko Digital ED 12-45mm F4.0 PRO 렌즈 등 총 3종을 공개했다.

 

OM-D E-M1 Mark III는 올림푸스의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로, 2019년 2월에 선보였던 E-M1X의 후속작이다. 2037만 화소의 4/3인치 Live MOS를 탑재했고 올림푸스의 강점 중 하나인 손떨림 보정은 바디 내장형 5축으로, 최대 7스텝의 보정 효과를 발휘한다. 렌즈 내장형 IS와 결합할 경우, 최대 7.5스텝까지 보정 가능하다.

 

이로써 따로 짐벌 장치를 사용하지 않아도 핸드헬드 촬영이 가능하며, 동영상 촬영에도 유용하다. 특히 삼각대 없이 핸드헬드 촬영으로도 최대 5천만 화소의 고화질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고, 삼각대를 활용한 고해상도 촬영시 8천만 화소까지 얻을 수 있다. 최근 카메라 브랜드마다 강조하는 기능인 얼굴 인식 AF 기능도 개선되어, 원거리의 인물 얼굴과 눈, 옆얼굴까지 빠르게 인식 가능하다.

 

또한 올림푸스 카메라에서 처음으로 천체 촬영이 가능한 별하늘 AF모드가 탑재되어, 복잡한 세팅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전문가급의 별사진을 얻을 수 있다.

 

▲OM-D E-M1 Mark III, 핸드헬드 고해상도 촬영 샘플 이미지 (사진=Olympus)

 

올림푸스 펜 시리즈의 최신작 E-PL10은 1610만 화소의 4/3인치 Live MOS를 탑재했고, 틸트 타입의 LCD로 셀피 사진에 특화된 미러리스 카메라다. 작고 스타일리시한 펜의 디자인을 그대로 이어가며 손떨림 보정 성능으로 또렷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올림푸스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폰과 손쉽게 연동, 사진을 다운받아 공유할 수 있다. 포토가이드 메뉴를 이용해 사진과 동영상을 찍는 팁을  참고할 수 있어, 초보자들도 유용한 정보를 편하게 얻을 수 있다. 

 

M.Zuiko Digital ED 12-45mm F4.0 렌즈는 프로 라인으로, 무게가 약 254g으로 고정 조리개 표준 줌 렌즈 중 가장 작고 가볍다. 중심부에서 주변 모두 선명하게 표현하며 제로 코팅으로 고스트와 플레어 현상도 제어 가능하다. 소형경량을 추구하는 올림푸스는 12-45mm 렌즈에 이를 적용해, 광학적 기술과 휴대성까지 갖췄다.

 

OM-D E-M1 Mark III는 오는 2월 24일부터 예약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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